좋은 노하우를 배웠으면 실행에 옮기는 것까지 해야 그것이 완전한 의미를 갖게 된다.

오랫동안 실행해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계획이 없으면 이룰 수 없다. 수년, 수십 년에 걸쳐서 천천히 이루어지는 일을 며칠, 몇 달 만에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목표가 되고 실행할 수 없는 계획이 된다. - P4

목표가 없는 계획은 있을 수 없고, 계획이 없는 시간관리도 있을수 없다. 목표가 뚜렷해야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시간을 관리해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 P5

때로는 계획이 결과를 예언하는 기능도 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느냐에 따라서 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원하는 바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계획에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오랜 시간 노력하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핵심은 ‘구체적인 계획‘이다. - P5

성공한 사람들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시간의 흐름과 환경의 변화, 목표의 변경에 따라서 계획을 꾸준히 수정한다. 하지만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획을 바꿔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P5

아무리 구체적인 계획이라도 목표에 도달하는 경로를 대충 그린 지도에 불과하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진행하는 과정과 최종 모습을 예상할 수 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도 않고 중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 P5

계획을 세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목표를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다. 계획을 세우면 중요한 일을 잊지 않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생각나는 대로 기분에 따라 일하는 게 아니라 논리적이고 효율적인 순서에 따라 일을 할 수 있다. - P6

버킷리스트에서 버킷bucket은 깡통이다. 과거에 교수형을 당하는 죄수가 죽기 전에 원하는 것을 종이에 적어서 깡통에 넣은 다음 목에 줄을 매고 깡통 위에 올라가게 한 다음 깡통을 차서 교수형에 처했다. 영화의 부제처럼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뜻한다. - P16

버킷리스트는 실행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써야 의미가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일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 실천하는 데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적는다. - P16

무거운 내용보다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 재미있고 유익한 일들을 먼저 적는 게 좋다. - P16

평생 동안하고 싶은 일을 적는 버킷리스트를 올해의 버킷리스트, 이달의 버킷리스트, 일주일의 버킷리스트 기간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작성하면 지속적으로 자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동기부여가 된다. 버킷리스트는 이루지 못한 꿈,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위로가 아니라 실행에 필요한 힘을 준다. - P17

버킷리스트에 적은 일들을 반드시 실행한다는 시각에서 보면 단순히 하고 싶은 일보다 계획에 가깝다. 계획에서 중요한 것은 원대한 목표가 아니다. 계획한 일을 실행하고 이루기 위해서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하고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면서 스스로 감시자가 돼서 자신을 점검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의 역할이다. 올해의 버킷리스트, 이달의 버킷리스트, 일주일의 버킷리스트를 적고 실천하면 이룰수 없다고 생각했던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조금씩 성취감도 느끼게 된다. - P17

버킷리스트를 새해 첫날 적으라는 법은 없다. 월요일, 매달 1일, 생일에 적어도 좋다. 자기에게 특별한 날에 버킷리스트를 적으면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더욱 강해진다. 버킷리스트에 적은 내용을 모두 실행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연초에 적지 못했다고 다음 해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 - P18

하고 싶은 일을 적는 것으로 계획은 시작된다. 버킷리스트를 적으면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막연하더라도 실행하는 방법까지 머릿속에 그린다. 이때부터 꿈이라고 생각했던, 버킷리스트에 적은 일은 계획을 통해서 현실로 만들 수 있다. - P18

□ 계획 세우기 원칙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적는 것으로 계획이 시작된다.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면 실천하는 힘이 생긴다.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던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는 자신을 발견하면 실천하는 힘은 더 많이 생긴다. - P18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실행하려면 ‘할일 목록 To do list‘을 만들어야 한다. 할 일 목록을 만들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꼭 해야하는 일만 가까스로 하게 된다. - P18

할 일 목록은 일 년, 한 달, 일주일, 하루 단위로 적는다. 할 일 목록을 만드는 방법은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다. 할일 목록을 만들려면 우선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를 정해야 지금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P18

계획을 세울 때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당장 해야 하는 일을, 목표를 달성하는 시점에서 시작해서 역으로 계산해야 한다. 그러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진다. - P19

할 일 목록을 적으면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당장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급하지 않지만 미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꾸준히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습관이 몸이 밴다. - P19

시간을 돈으로 평가하는 사회에서는 일의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시간이 크게 부각된다. 할일 목록에도 시간을 넣어야 한다. 기한을 정하지 않고 할 일만 늘어놓으면 언제라도 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P19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영원히 이룰 수 없다. 기업에서 업무 성과와 실적을 월, 분기, 반기, 년 단위로 마감하는 것처럼 할 일 목록에 그일을 하는 기간을 정해놓아야 실행할 수 있다. - P20

일본의 외식업체 와타미의 창업자 와타나베 미키는 "꿈에 날짜를 정하라."는 말을 자주 한다. 목표를 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도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목표를 이루려면 기한을 정하고 실천해야 한다. 10년 후, 5년 후, 3년 후, 6개월 후, 3개월 후, 한달후, 일주일 후, 내일, 오늘 오전, 오후, 저녁에 해야 할 일,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면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다. - P20

일에 기한을 정하면 비로소 계획이 된다. - P20

할 일 목록을 적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자주 살펴봐야 한다. 완료한 일을 표시하고 그 일을 제대로 했는지 검토해야 할 일 목록은 제 기능을 한다. 1월에 세운 목표가 12월에도 여전히 전력을 기울여야 하는 목표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P20

할 일과 목표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얼마나 성취했는지, 어떤 일을 실천하지 못했고 그 원인은 무엇인지 생각한다. - P21

할 일 목록을 만드는 일만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일도 중요하다. 일주일 또는 한 달에 한 번 그동안 실행한 일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시간이 날 때 불규칙적으로 점검하면 바쁠 때는 신경 쓰지 못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 P21

일주일마다 점검한다면 토요일 저녁에 매달 점검한다면 넷째 주 금요일 저녁에 그동안 해온 일을 살펴보면서 양과 질 면에서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 점검한다. 계획한 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어떤 일이 잘 되고 있고 진전이 없는 일은 무엇인지, 잘못된 일은 무엇인지,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일, 중단해야 하는 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하고 실천의 의지를 다잡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 P21

계획은 단순히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아니다. 할일 목록을 만들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낙서와 다를게 없다. 계획은 실행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하루 동안 할 일 목록을 쓸 때도,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명선언문도 쓸 때도 마찬가지다. - P22

계획은 일, 공부 등 어떤 일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기 위한 밑그림, 즉 설계도다. 설계도에는 기초공사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정확한 계획이 들어있다. 설계도가 정확하고 자세할수록 튼튼한 건물이 완성된다. - P22

하고 싶은 일을 생각나는 대로 종이에 적는 것은 계획이 아니다. 그일이 왜 하고 싶은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명확하게 알아야 실행할 수 있다. - P23

대충 세운 계획은 어려운 일이 닥치면 수정해야 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또 수정해야 한다. 계획을 수정하느라 바빠서 정작 할 일은 실행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된다. - P23

계획에는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반박할 수 없는 논리가 들어있어야 한다. 영국의 소설가 루디야드 키플링은 "나는 여섯 명의 충직한 하인을 거느리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다."라고 했다. 계획에 논리를 넣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해야 할일,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할 때 육하원칙에 대입하면 된다. 육하원칙은5W1H What, Who, Where, when, Why, How다. 직장에서 업무를 분담할 때, 일을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정한다. 계획과 실행의 주체가 자신일 경우에는 Who를 빼고 4W1H를 넣어서 계획을 세운다. - P23

What은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이다. 할 일이 명확해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시작하면 그 일은 완성하기 어렵다. - P23

Why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다. 누군가 시켜서 하거나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 좋아 보여서 따라 한다면 꾸준히 실행하기 어렵다.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완성했을 때 어떤 결과가 있는지, 만약 하지 않으면 이떤 일이 일어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대답하면 동기가 분명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P23

When은 시작하는 시점, 진행하는 시점, 완료하는 시점이다. 언제부터 시작해서 언제까지 완료하는지 명시하지 않으면 계획이 아니다. 계획을 실천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일정을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을 추진하는 목적과 이유가 분명해도 시간을 명시하지 않으면 계획대로 실행할 수도 없다. - P24

Where는 계획을 실행할 장소다. 발로 뛰며 일하는 세일즈맨은 거래처를 방문할 때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계획한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여러 곳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지역을 나눠서 방문 계획을 세운다. 공부를 하려고 목표를 세울 때 공부하는 장소를 정해야 한다. 장사를 할 때도 장소가 중요하다. 상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 판매할 상품을 조달하기 쉬운 곳에서 팔아야 한다. 계획할 때는 실천할 장소까지 미리 생각해야 한다. - P24

How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다. 목표 달성 방법은 구체적이어야한다. ‘부자가 된다.‘라는 목표를 이루는 방법은 저축과 투자다. 매달 얼마씩 저금하기 또는 투자하기가 구체적인 방법이다. ‘영어 성적을 올린다.‘가 목표라면 하루에 영어 단어, 문장 몇 개씩 외우기가 구체적인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정하는 ‘다이어트‘는 너무 막연해서성공하는 사람이 매우 적다. 저녁 7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기, 하루1시간 운동하기처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실천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이 훨씬 늘어날 것이다. - P24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맡은 일을 시작하는 날짜와 완료하는 날짜를 다이어리, 달력에 잘 보이게 표시하고 실행해야 하는 일들을 메모한다. 일을 시작하는 날짜와 완료하는 날짜를 염두에 두고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할 것인지 파악하고 논리적인 계획을 세우면 어떤 변수가 생겨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P25

계획과 목표는 원인과 결과처럼 한 쌍을 이룬다. 목표가 없는 계획은 있을 수 없고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목표가 아니라 꿈이다. - P26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목표도 정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일부터 벌이기 때문이다.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 P26

아리스토텔리스는 성공하기 위해서 목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말했다.
"성공에 도달하는 방법은 우선 구체적이고 분명하며 실제적인 이상, 즉 목표를 세우는 일이고, 둘째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 즉 지혜와 돈, 자료, 방법을 갖추는 일이며, 셋째는 모든 수단을 목표에 맞추는 일이다." - P27

성공 여부는 목표의 유무와 목표의 질에 달려있다. 미국의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7퍼센트의 사람은 미래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60퍼센트는 미래에 대해서 약간 생각하고 10퍼센트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3퍼센트만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가지고 있고 목표를 기록한다. 이 통계자료에 나온 사람들의 비율은 생활형편을 조사한 자료와 묘하게도 일치한다. 생활형편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7퍼센트의 사람은 생계 보조금을 받으며 살고 있으며 60퍼센트는 겨우 수입과 지출을 맞추며 생계를 꾸려간다. 10퍼센트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삶을 살고 있으며 3퍼센트는 아주 부유하게 산다. - P27

이 통계는 미래를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빈곤에서 벗어날수 없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사는 사람만 부유하게 산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P27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목표가 없다. 목표가 있어도 허황되거나 일확천금을 노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대로 성적을 올린 학생, 기록을 경신한 운동선수 뛰어난 실적을 올린 직장인은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 P27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목표를 종이에 쓰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된다. 목표를 종이에 쓸 때 만다라트 Mandalart를 이용하면 논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가 된다. 만다라트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뜻의 만다라Mandala와 아트Art를 해서 만들어진 난이다. 소망을 이뤄주는
‘마법의 상자‘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하로아키가 깨달음의 경지를 상징하는 불교의 불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다. - P28

만다라트에 목표를 쓰는 방법이 있다. 우선 정사각형을 3X3으로 나눠서 9개의 칸을 만든다. 정사각형의 가운데 칸에 궁극적인 목표(최종 목표)를 써넣는다. 그런 다음 목표와 연관된 단어를 생각해서 목표를 둘러싼 8개의 칸을 채운다. 8개 칸에 채운 내용은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부가 목표(수행 목표)다. 이렇게 정사각형 하나를 완성한 다음, 정사각형을 하나 더 만들고 3x3으로 나눠서 9개의 칸을 만든다. 새로 만든 만다라트의 가운데 칸에 앞에서 쓴 부가 목표를 적고 부가 목표와 연관된 단어를 채워 넣는다. 같은 방법으로 부가 목표를 중심으로 8개의 만다라트를 만든다. 그러면 목표와 관련해서 발상을 계속할 수 있고 생각도 정리된다. 만다라트를 만들 때는 8칸을 무조건 다 채워야 한다. 칸에 목표와 관련된 내용을 채우면서 구체적인 목표가 만들어진다. - P28

만다라트를 이용하면 목표와 관련된 내용을 한 페이지에 모두 정리할 수 있다. 궁극적인 목표와 부가 목표, 실행 방안을 한 페이지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의 만다라트는 9개의 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칸을 만들면 빈칸을 채우고 싶은 심리가 작용한다. 빈칸을 채우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온다. 목표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나온다. 가운데 칸에 적은 목표와 연관된 내용으로 칸을 채우기 때문에 관련있는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 P30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지 않으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목표가 명확하면 앞으로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만다라트 외에도 목표 설정을 도와주는 도구는 많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려면 오랜 시간 고민해야 한다. 잠깐동안 생각하고 종이에 몇 글자 적는다고 목표가 명확해지지 않는다. 이루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 P30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을 배가 항해하는 여정에 비유한다. 항해할 때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을 보고 목적지를 향해서 전진한다.
나침반의 방위를 기준으로 지도에 현재위치와 목적지까지 직선으로 표시하고 그 방향으로 항해한다. 실제로 항해할 때 배는 폭풍을 피하기 위해서 직선으로 표시한 항로에서 수십, 수백 킬로미터를 벗어날 수도있고 암초가 있는 곳을 피하기 위해서 돌아가기도 한다. 대항해시대에는 목적지에 전쟁이 발발했거나 중간 기착지에서 화물을 모두 처분하면 목적지를 바꾸기도 했다. - P31

업무적이든 개인적이든 목표를 세우고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목표를 1년 안에 달성할 수 없다면 3년, 5년계획을 세우고 1년 단위로 힐 일을 구분해서 장기 계획과 단기 계획으로 나눠야 한다. 계획대로 실행하는 동안 장애물이 발생했다면 해결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 P31

기업에서는 가을이 지날 무렵 다음 해 사업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인 계획은 12월 말, 1월 초에 세우지만 기업에서는 연말이 오기 한두 달전부터 지난해 사업 실적을 정리하고 다음해 추진할 사업을 구상한다. 사업계획은 12월 초에 완성해서 12월 말이나 1월 초에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서 만든 사업계획도 분기별로 다시 점검한다. 3개월마다 계획한 대로 진행되는지,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외부 환경의 변화로 수정해야 하는 사안을 확인한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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