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걸의 미니어처 손뜨개 : 소품편 ㅣ 꼼지락걸의 미니어처 손뜨개
문주희 지음 / 팜파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카페의 이벤트 응모를 통해 당첨된 책이다. 인형과 인형옷편과 함께 연결되는 책이라고나 할까? 미니어처에 정작 관심은 많은 편이지만, 막상 미니어처를 만드는 것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았다. 심지어 이건 뜨개로하는 미니어처라니 너무 신기하고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 신청했는데 운 좋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

                                                                     

사진과 함께 무엇을 만드는지 소개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신기하고 와 저걸 어떻게 만들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뜨개하는 법을 알아야 할 수 있으니.... 뜨개기초부터 하나씩 할 수 있게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해 놓았다. 다음장에도 이어지지만 뜨개 기호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페이지가 제법 되는데 그만큼 탄탄하게 익히고 직접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뜨알못인 나에게는 쉽지 않아서 일단은 저 부분을 제대로 습득한 후 실전에 힘해보려고 한다.

                                                                     

재료와 도구가 사진과 함꼐 첨부되어 있어서 편하고 좋다.

                                                                     

                                                                     

​

                                                                     

소품 가게에는 다양한 가방들과 미니 인형, 그리고 식물소품들이 있다.

                                                                     

                                                                     

​

                                

                                                                     

                                

                                                                     

채소와 과일이 나와 있는데 이마저도 너무 신기하다. 어쩜 이리 귀엽고 깜찍하게 만들었을까? 저 냉장고안에 넣어주면 딱 좋을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로 냉장고를 채울 수 있다니..... 거기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음식조차도 만든다. 심지어 접시, 후라이팬 등의 도구까지도 만들어서 그 위에 음식미니어처를 얹으면 끝! 식탁까지도 꽉꽉 채워주다니!

난 그저 미니어처라하면... 점토를 이용하는 그 미니어처들만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이러한 고정관념을 깬 책이 아닌가 싶다.

사이즈가 좀 커지면 또 그 사이즈에 걸맞은 인형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 것도 좋을 듯하다.

일단은 나에게 큰 난관인 뜨개방법을 얼른 터득하는 것이고, 하나씩 만들어보고 싶은 것의 순위를 정해 만들어볼 생각이다. 느려서 사실 언제 다 완성해보겠냐만은 인놀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마 꼭 만들어서 완성시켜보고 싶다는 욕심때문이라도 계속 하나씩 만들어나갈 생각이다.

이 책은 뜨개를 좋아하고, 인형놀이를 좋아하고, 아기자기하게 룸박스를 꾸며보고 싶다거나 하는 분에게 추천해주고싶다.

뜨개가 좀 능숙하시다면 더 할만할 것이다.

​

-이 책은 카페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꼼지락걸의 미니어처 손뜨개 : 인형과 인형옷편 ㅣ 꼼지락걸의 미니어처 손뜨개
문주희 지음 / 팜파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카페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된 뜨개책이다. 이 책을 통해 뜨개에 좀 더 관심을 가져보고 싶기도 하고 나만의 인형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응모했는데 운좋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뜨개 초보들을 위해서 기초 뜨개 방법이 나오고, 그 뒤로 본격적으로 인형을 만든 뒤 인형의 옷, 모자, 신발을 만드는 내용이다.

                                                                     

사진과 함께 어떤 것들을 만드는지 소개되어 있다.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사진과 함께 첨부하고 있어서 좋은 참고가 되었다.

                                                                     

이건 기본 뜨개기법 첫장이며 이 외에도 뒷장에 넘어가면 뜨개기호와 함께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이 나와있다.

사실 뜨알못인 나에게는 원형뜨는 것부터가 어렵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서툴기만 하다...ㅠ

그래도 계속 자세히 나의 손과 비교대조하면서 시도해보려고 노력중이다.

여기 이 책에 나와있는 뜨개기법만 잘 터득해도 사실 왠만한 코바늘 뜨개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 있다. 차례에 보면 어떤 방법들인지는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인형도 직접 떠서 안에 솜도 넣어주고 머리도 만들어준다. 머리카락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바뀌므로 원하는 머리스타일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형 꾸미기에는 모자를 비롯하여 옷, 신발까지도 있어서 왠만한 코디는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육일돌이라 아마 실제로 완성해본다면 작은 사이즈일 것이다. 일단은 목표가 기본 뜨개방법부터 해서 책에 나와있는 뜨개방법을 제대로 습득한 뒤 하나하나 천천히 시도해 볼 생각이다.

나만의 인형을 일단 만들어보고 싶고, 그다음엔 인형을 위한 옷, 모자, 신발을 하나씩 만들어보는 것이다.

꼼지락걸님이 직접 만들어서 찍으셨을 텐데 진짜 솜씨가 대단하신 듯하다. 이 작은 것을 어찌 이리 정교하게 잘 만드셨는지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조만간 도전을 해서 완성이 되면 완성샷도 남겨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책이다.

뜨개를 좀 아시는 분이 이 책을 접한다면, 인형도 만들어보고 그에 따른 옷, 모자, 신발로 인형을 이쁘게 꾸며주고 싶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인형에 관심이 많고, 뜨개도 어느정도 하시는 분이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 책은 카페 이벤트를 통해 당첨되어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3 - 만화로 떠나는 벨에포크 시대 세계 근대사 여행 ㅣ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3
신일용 지음 / 밥북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 벨르 에뽀끄 3편을 접하게 되었다. 만화라서 더 재밋게 읽히고 심지어 세계 근대사라서 평소에 몰랐던 사실들을 접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1,2도 재밋게 봤다. 하지만 마지막 3편도 있으니 끝까지 봐야 본 느낌이 들어서였다.

이 편에서는 한국의 근대사도 나온다. 물론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주변 국가와 영국, 프랑스, 미국 등등의 세계적인 나라들까지 말이다. 우리나라가 참 힘이 없는 나라였구나 라는 것을 실감하게 했달까... 사실 아는 내용도 이번 편에서는 있기는 했지만, 몰랐던 내용들도 있어서 보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중국도 한국 못지 않게 고통받은 나라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우두머리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리고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나라였다면 우리가 그렇게 무능하게 대처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깨달음도 생겼달까. 그리고 중국도 결국은 청이 망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고 해도 한동안은 우리나라처럼 고통받았다. 어찌보면 결국 시대에 뒤쳐진 대처로 인해 일본은 살아남았고 중국과 한국은 이렇게 황폐화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처럼 이 책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작가가 이 시대를 아름다운 시대라고 본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이 시대의 역동성을 작가는 흥미로워했다. 무지했던 백성들이 무능한 관리들을 뒤엎는다든지, 나라와 나라끼리의 다툼이 일어나서 결국 우둔한 나라는 패망하게 된다든지 등이 어쩌면 당연시 되는 시대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 이야깃거리를 만화로 담고 싶었을 것이고 그것을 읽는 독자로하여금 세계의 근대사에 대한 정보를 좀 더 흥미롭게 습득하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은 나처럼 특히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더없이 관심있게 볼 것이고, 역사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이 책을 보면 아마 빠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막 어렵게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니라 만화이기 때문에 어쩌면 더 내용이해를 도울 수 있지 않나 싶다. 사람이 사는 일이고 사람이 겪은 일이니만큼 역사는 과거라고 해서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는 그러했지만 현재, 미래에는 그러지 말아야 하기 떄문이기도 하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현재, 미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근 현대사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2,3권 책을 보며 유용하고 알찬 지식을 얻게 되어 뿌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2 - 만화로 떠나는 벨에뽀끄 시대 세계 근대사 여행 ㅣ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2
신일용 지음 / 밥북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 벨르 에뽀끄 제2권을 접하게 되었다. 제1권도 흥미진진하고 재밋는 세계 근대사 여행이었다면, 2편도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표지부터가 시선을 끄는 색이라 그런가 더 끌렸다. 핑크에 이은 오렌지... 뭔가 신선하지 않은가?

​

제1권이 나몰레옹 조카 나폴레옹, 비스마르크, 파리 등등의 여러 소재가 있었다면, 제2권에는 그 시대의 아방가르드, 그 시대의 쎌럽, 부수는 자들, 나는 고발한다, 여름의 마지막 장미 등의 제목으로 또 시선을 끌었다. 앞의 아방가르드 부분이 특히 눈길이 더 갔는데, 한때 미술 관련되서 수업 들은 기억도 있고 해서였다. 그때 봤던 그림들이 여기 등장하는데 심지어 만화임에도 설명이 곁들여져서 더 이해가 쉽달까. 그 그림에 이런 해석이 있었다니 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역시 작품 하나에도 의미부여가 되는 부분들도 있는데, 내가 봤던 책은 줄글이었다면 이 책은 만화다 보니 더 내용이 재밋게 느껴지고 더 와닿는달까? 그래서 계속 보게 되나 보다. 이러저러한 사건들이 역시나 여기도 등장한다. 미술사적인 부분이 더 많이 나와서 그런가 뭔가 앞편보다 조금 더 아는 부분이 나와서 흥미롭게 보았던 것 같다.

​

3권도 있다던데..... 와 이 기나긴 여행의 끝이 3권이구나 싶으니까 3권 역시 궁금해지면서... 한편으로 3권이 끝이라 아쉽기도 하다. 역시 중간의 받침 역할을 톡톡히 하는 2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술사 뒤에 나오는 부수는 자들 부터는 또 생소한 내용이 나와서 그런가 아하!라는 느낌이 여러번 들게 만들었던 내용들이었다. 에밀졸라라는 인물도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여기 책에 여러번 등장할 정도라면 참 유명인사구나 싶었다. 드레퓌시 사건도 첨 들어보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니 어찌보면 조금씩 나 자신의 교양지수가 쌓여가는 기분이랄까? 세계 근대사 여행을 재밋게 떠나보고 싶다면, 그러면서 유익한 시간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모카우유, 사랑해
모카우유 아빠엄마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제목도 달달구리하고, 딱 사진부터가 넘 귀엽고 이뻐서 더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보고 싶어졌다. 하늘나라로 간 몽이도 생각나게 만드는 우유와 울집에 있는 깜이처럼 짙은 색인 모카가 있어서 내용이 궁금했다.

어쩌면 이 책을 본 것이 좀 더 몽이를 생각나게 하고, 깜이에게 더 신경써야겠다는 꺠달음을 주어서 아주 유용했다면 유용했다고 본다. 육아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재밋게 읽었다. 힐링하는 느낌은 이 아이들의 사진이 곁들어져 있기 떄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들로 가득했다. 그래서 보는 내내 눈길을 끌었다고나 할까? 어쩜 이리 생활모습마저도 귀여운지.... 역시나 나도 댕댕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맞나보다. 책 안에 팁들도 있어서 댕댕이들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기도 할 듯하다.

모카와 우유는 다른 성격을 가졌고 성장을 같이 하지 않아서인지 몽이와 깜이를 보는 듯했다. 몽이가 할아버지 나이일 때 깜이를 만나선지 적지않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책에서도 모카가 우유 덕분에 너무 신경이 쓰였을 것이다. 그래서 모카도 적지않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같이 지내는 동안 그래도 조금씩 익숙해졌다. 이미 하늘나라로 가버린 몽이지만, 가끔 생각난다. 이 책을 보며 모카와 우유가 함께 내내 행복한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잘 보냈으면 하는 응원메시지도 남기고 싶어졌다. 댕댕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마 꼭 한 번은 보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힐링이 되는 책이다. 사랑이 듬뿍 넘치는 가족을 보니 내 마음에도 가족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 우리 가족도 깜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중인데, 좀 더 사랑을 많이 많이 줘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