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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
로또맘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8월
평점 :



아기를 출산하고 나서부터 아이의 경제적인 부분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동수당을 받는다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사실 고민도 했다. 그 고민에서 어쩌면 이 책에 관심이 가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마침 딱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파트1 0~7세, 아이 자산은 부모의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8~13세, 자산의 씨앗이 커지는 시기/파트3 14~19세, 격차가 벌어지는 시기/파트4 성인이 되는 순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파트5 아이 인생이 달라지는 순간 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기전 나는 단지 그냥 첫 통장을 만들어주고 거기 그냥 돈만 넣으주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1순위였다. 딱히 다른 생각은 해보지 않았었는데 파트1부터 내 생각을 깨뜨렸다. 그냥 단순히 저축의 의미만을 가진 돈이 아닌 여러 분야로 나누는 돈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일단 거기부터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꺠우침을 주었다. 그리고 파트2,3,4,5로 읽어 갈수록 이렇게 하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 전략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별거 아닌 돈인 것 같지만 이게 모이면 꽤 클 것이고, 아이가 20살 성인이 되기 전까지 나도 나지만 아이도 함께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 같아서 지금 당장은 아이가 너무 어려서 가르쳐 줄 수 없지만, 초등학생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처럼 출산을 한 아기가 있다거나 곧 태어날 아기가 있는 가정, 혹은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인데 경제적으로 자녀 자산 설계 전략을 세우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