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초등 속담 따라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 초등 교과 연계! 국어 어휘력이 한 권으로 끝나는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류덕엽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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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공부습관을 제대로 기르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겁니다. 요즘 하루 한장으로 규칙적인 학습을 통해 공부습관을 길러주는게 트랜드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가장 쉬운 초등속담 따라쓰기 하루한장의 기적》은 하루 한장 쉬운 속담을 직접 따라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어휘력을 향상시킬수 있어요.


첫장에는 아이의 꿈과 계획에 대해 적어놓는 공간이 있어 좋더라구요. 자신의 건강목표와 생활목표, 공부목표를 직접 세우는것 먼저 시작하면 더 굳은 의지를 갖고 시작할수 있겠지요.
칭찬스티커도 활용할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총 50일일차로 완성이 되어지는데 매일 한장한장 채워놓으면 50일 후에 선물로 보상해줄수도 있어 참 좋겠어요.

이 책의 특징이 각 단원별로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속담을 제시해 놓고 있답니다.  초등교과와 연계되어져 있으니 학교 공부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뒷장 부록에는 <주제어로 찾아 읽기>가 있어 가나다순으로 배열된 관련 주제어로도 속담을 찾아가기 쉽게 엮어 놓아  상황에 맞는 속담을 찾아 배울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속담카드를 만들수 있어요. 재미있게 놀이활동으로 이어지게 해놓았어요. 수수께기를 내듯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면 좋겠더라구요.


벌써 2일차에 들어갔네요. 첫 문제 풀면서 미운아이? 고운아이? 하면서 웃더라구요. 미운아이 약준다? 하면서 즐거워 하네요.
속담 따라쓰는 곳에서 왜 첫번째 속담은 세줄이나 써야 하냐고 뾰루뚱해있길래 그냥 한줄만이라도 쓰라고 했네요. 한줄만이라도 한번 써보는게 좋을것 같지요.

《가장 쉬운 초등속담 따라쓰기 하루한장의 기적》은 아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속담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나갈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어휘력 또한 높여줄수 있을것 같아요. 필사가 유행처럼 번지는 이유가 한번이라도 따라 쓰는것이 무척 중요하다는걸 알기에 읽고 따라 써보는 과정이 들어 있는 이 책이 아이들 학습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공부습관에도 도움이 될것이구요. 이 책을 공부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도 쑥쑥 자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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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가 자꾸 왜 그러지? - 어린이를 위한 반려견 문제해결책
권혁필 지음, 의외의사실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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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강아지만 봐도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을 볼때마다 강아지 한마리만 키우자고 얘기합니다. 반려견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과 키웠을때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는지 고민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쫑이가 자꾸 왜 그러지?》는 어린이를 위한 반려견 문제해결책이랍니다. 막연하게 그냥 옆에 있는 강아지가 아닌, 키우게 되면서 생기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해볼수 있도록 세세히 잘 알려주고 있어요.


《쫑이가 자꾸 왜 그러지?》속 주인공 강아지 '쫑'이는 올해 두살이고 중성화 수술을 한 수컷 강아지에요. 게임을 좋아하는 별빛초등학교 3학년 지율이는 친구 예은이네 가족이 영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쫑'이라는 개를 맡아 키우게 됩니다.
아직 강아지에 대해 너무도 모르는 지율이는 친해지고 싶은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실수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개는 다 물수가 있어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든 공격을 할수 있는 것이지요.  책에서는 개가 위협을 느낄때 하는 행동들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개가 놀라지 않게 천천히 다가가는 법을 알려주어요. 이유도 모르고 짓는 개에 대한 대처법을 미리 알아두면 참 좋을것 같아요.



지율이 집에 오게 된 쫑이는 모든게 낯선지 어둡고 좁은 소파밑에서 나오질 않아요.  쫑이에게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책속에는 처음만난 반려견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누구든 낯섬에 대해선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요.



어느덧 쫑이는 가족과 조금 익숙해지긴 하지만 자꾸 아무데나 쉬를 합니다. 아마도 아직 쫑이는  긴장되고 탐색의 시간도 필요한것 같아요.
지율이는 배변훈련을 다시 시켜줘야 할것 같아요.
반려견과 함께 살려면 여러가지 기본 교육이 꼭 필요하고 기본용품이 필요하다는걸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밖에 목욕이 싫은 반려견이 목욕에 익숙해지는 방법, 반려견이 외롭지 않게 산책하는 방법, 반려견이 화났을때 진정시키는 방법,  반려견과 즐겁게 노는 방법,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방법등 반려견에 관한 모든 정보들이 상세히 소개되어져 있답니다. 《쫑이가 자꾸 왜 그러지?》책 한권이라면 처음 반려견을 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미리 읽어보고 좀더 신중한 판단과 함께 반려견을 들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힘들다고 반려견를 키우다 그냥 유기해버리는 일은 만들어서는 안되니까요.



우리 아이들의 관심분야라 그런지 이 책을 자세히 보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반려견을 들이게 되면서 준비하고 필요한게 또 배워야할게 이리도 많은지 몰랐나봐요. 그냥 겉으로 보는 강아지만 예뻐했을 뿐이더라구요. 그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고 뭐든 다 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제가 보기엔 마음에 준비가 안된듯하여 강아지 들이는건 나중으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엄마맘대로..ㅎㅎ 제가 준비가 안됐어용~

《쫑이가 자꾸 왜 그러지?》는 반려견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져 있답니다. 초등학생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반려견 기초 교육부터 여러 문제 행동 교육까지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어린이와 가족이 꼭 알아야할 모든 정보랍니다. 모두 12가지 해결방법을 상황별로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이 책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이 모두 행복해지는 삶을 살길 바래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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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5단계 -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을 위한 신문 어휘.원리 한자.사자성어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꿈씨앗연구소.전수경 지음 / 성안당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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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시리즈가 부모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5단계》는 초등 5학년부터 예비중학생을 위해한 국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책 같아요.  국어과목을 공부할때 배경지식과 언어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고유어.신문 어휘.원리 한자.사자성어.국어 문법 등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학습할수 있게 구성해놓았답니다.

국어과목에 있어서 우선인 독해력의 기본이 바로 어휘력인데 이는 학습능력을 결정짓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초등고학년들이 알아야할 필수 어휘들을 학습하고 활용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올바른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바로 잡아줍니다.


앞장에 책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 한번 훑어보면 좋겠더라구요.
총 10단원까지 있는데 각각 단원마다 풍부한 표현을 위한 고유어를 익힐수 있고, 어휘력을 키울수 있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이 소개되어져 나옵니다. 또 신문 어휘로 독샤력을 키우고, 한자 원리를 쉽게 배울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어요. 사자성어를 통해 삶의 지혜까지 배울수 있으며, 여러가지 국어 문법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단원별로 꼼꼼히 배우다 보면 정말 좋겠어요.



괄호문제풀기, 네모칸 채우기, 줄긋기, 초성퀴즈, 따라 써보기 등 문제 풀이 유형이 다양하여 크게 지루하지도 않겠더라구요.
무엇보다 하루 1장으로 부담없는 공부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무슨 공부이든 꾸준히 하는게 어려운것인데 이 책은 스스로 꾸준히 하는 공부습관을 길러줄수 있겠더라구요. 포기하지만 않으면 우리아이 국어 실력향상은 저절로 쑥쑥 늘어나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책을 좀 보는 편이긴 하지만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재미만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일반 책보다 학습만화를 자주봐서 그런지 어휘력부분에 있어 소홀해지기 쉽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어휘력을 잡아주는 이런 책들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또 책을 읽으면서 그 책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대로 읽고 자기 생각이 같이 이루어져야할텐데 이런 읽기 능력이 바로 어휘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다고 하니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5단계》와 함께  하루 한장의 공부를 꾸준히 하면 좋은 습관도 기르고 어휘력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겠고, 중학교 가서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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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 재미있게 터지는 방귀 속 과학 이야기
알라 벨로바 그림, 보리스 보이체홉스키 글, 레나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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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워드가 바로 똥과 방귀 같아요. 왜 똥과 방귀 말만 들어도 재밌어할까요? ㅎㅎ

알라벨로바가 그리고 보리스 보이채홉스키가 그린《뿡! 재미있게 터지는 방귀 속 과학 이야기》 랍니다.

 방귀를 부끄러워하는 공주님에게 방귀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되어집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방귀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방귀가 만들어지는 원인에 대해 알려줍니다. 방귀는 밥먹을때 공기를 삼킨 가스, 음식을 소화시킬때 위에서 만들어지는 가스, 또 대장에 살고 있는 균들이 만들어 내는 가스이기도 하지요.



사람이 6년 9개월동안 쉬지 않고 방귀를 뀐다면 원자폭탄의 에너지와 맞먹는 가스를 만들어낼수 있다는 어떤 학자들의 연구도 있다지요. 또 건강한 사람의 위는 무려 1리터의 가스를 저장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차가운 공기를 삼키게 되면 체온때문에 가스도 부푼다고 합니다. 또 가스가 사람들마다 다 다른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증명하는 쉬운 방법이 촛불에 방귀를 뀌는것인데 메탄가스 양에 따라 노란색에서 푸른색까지 다양한 색이 나온다고도 하네요. 실험을 한번 해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총소리, 천둥소리, 플우트 소리를 내는 프랑스 방귀 음악가가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답니다.
모든 동물중에 가장 방귀를 많이 뀌는 흰개미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고, 메탄가스를 많이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위해서라도 풀잠자리 애벌레라도 키워야 하나요? ㅎㅎ 소가 방귀를 많이 뀌고 메탄가스를 만들어내는 주범이라고 들었는데 흰개미가 더하다네요.
청어떼 주변에 방귀방울이 소통의 수단이 되는걸 밝혔던 스코틀랜드와 캐나다의 어떤 학자는 이그노벨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어차피 뀔수밖에 없는 방귀라면 이왕이면 냄새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지요. 지독한 방귀를 뀌게 하는 음식을 피하면 될것 같은데 이 책 《뿡! 재미있게 터지는 방귀 속 과학 이야기》에서 잘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책을 읽고 흰개미가 너무 싫어졌다고 하네요.

《뿡! 재미있게 터지는 방귀 속 과학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방귀에 대한 과학적 지식들을 속시원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두고 있답니다.
《뿡! 재미있게 터지는 방귀 속 과학 이야기》를 통해 방귀에 관한 사소한 궁금증해결부터 기발한 상상까지 속속들 담아낸 흥미진진한 방귀 이야기속으로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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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 똥 박사님 그림책
야마와키 쿄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김 / 대교 소빅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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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박사님, 어디 가요?》를 너무 재밌게 봐서 다른 편의 똥박사님 시리즈가 기대가 되네요.

대교소빅스에서 나온 <생각똑똑 과학그림책>시리즈는 관찰, 개념, 원리, 탐구, 통합과학의 5가지 사고 단계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과학그림책이랍니다.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 는 동물의 똥에 관항 과학그림책이에요.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랍니다.  표지를 보니 똥도둑을 찾더라구요. 누가 똥박사님의  '소중한 똥'을 훔쳐 가기라도 했을까요?

동물 똥을 연구하는 똥 박사님은 날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동물들의 똥을 살펴본답니다. 똥을 보면 동물들의 건강상태를 알수 있으니까요.



"똥은 흙의 밥이야, 흙은 풀의 밥이야, 풀은 동물의 밥이야, 똥은 빙글빙글 돌고 돌아~~"
흥얼흥얼 노래부르며 걸어가는데 아기하마가 부릅니다. 하마는 자신이 길안내 표시를 위해 싸놓은 똥이 사라져서 집을 찾아갈수 없게 되었다고 하소연하지요.  똥 도둑은 과연 누구일까요?
똥박사님은 길가다 만난 딱새에게 똥에 대해 물어봅니다. 하지만 딱새는 자신의 둥지는 소똥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흰개미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길가다 자신의 똥 냄새를 맡은 하마는 달려갑니다. 쇠똥구리가 하마의 똥이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박사님은 얘기합니다. 길모퉁이랑 갈림길에 조금씩 남겨놓으라구요.
기분좋게 사건을 해결한 똥박사님은 또 노래를 부릅니다.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는 똥박사님이 하마의 똥을 가져간 범인과 사라진  똥을 찾기 위해 하마와 길을 나서며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나고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똥이 어떻게 흘러 자연으로 되돌아가는지 그 과정도 노래로 알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하마똥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때를 대비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자연스레 알려주고 있어요. 하마똥은 질척거려서 집을 지을때 소똥을 쓴다는 딱새의 말도 재밌었답니다. 자신의 똥냄새를 쫒아갔을때 쇠똥구리가 자신의 밥을 뺏길까봐 애처롭게 하소연하는 장면도 인상에 남았어요. 그리고 그 쇠똥구리가 아니었다면 들판이 온통 똥밭이 되었을거라며 하마는 쇠똥구리에게 감사인사도 하지요. 쇠똥구리가 동물들이 사는 어디에서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에 어떤 나라에에서 쇠똥구리덕분에 똥 청소로 들어가는 비용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밖에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에서는  토끼똥, 소똥, 코끼리똥, 바구미똥 등 다양한 동물들의 똥에 대해 알수 있어 참 재밌었고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너무 재밌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그림책에 빠져 보았네요.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로 재미나게 똥에 관한 진실을 파헤쳐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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