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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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알기 힘든 영단어를 억지로 반복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퍼즐과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된 학습서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Miklish에서 출판된 Mike Hwang작가의 《중등 영단어 _ 음악과 퍼즐로 자동 암기》입니다.



이 책은 교육부 산정 496개 어휘와 빈도순 어휘 104개, 그리고 필수 영어 어원 50개까지 폭넓게 다루며, 음악연상 동영상 600개가 함께 제공되고 있어 영단어를좀더 쉽게 학습할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 구성은 60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본적으로 2개월 완성 과정을 안내하지만 학습자에 따라 한 달 과정이나 7일 집중 과정처럼 신만의 속도대로 조절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기본적으로 하루 10분 동안 열 개의 단어를 반복 학습하는 흐름이 제시되어 있는데 학습자는 부담 없이 꾸준히 이어나가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각 단원은 열 개의 단어로 구성되며 한 단어가 a과정 두 페이지, b과정 두 페이지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속 이미지가 큐알코드 영상 속 이미지와 똑같이 배치되어 있어 시각적 기억과 단어 의미가 함께 연결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발음기호와 해석,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짧은 예문도 함께 제시되어 있는데 예문의 경우도 문장째로 익혀 두기에도 효과적일듯 싶어요.

특히 단어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접두사와 접미사는 강조 표시와 함께 뜻풀이가 제공되어 단어 하나를 넘어서 어원 감각까지 함께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b과정에서는 앞에서 익힌 단어를 퍼즐 문제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몇 번 들어보고 난 뒤 퍼즐을 풀다 보면 자연스러운 복습이 이루어져 학습 흐름이 부드럽게 이어질듯 합니다.



각 단원마다 네 개의 큐알코드가 제공되어 있는데 자동 암기 영단어 유튜브채널과 연결되며, 영어에서 한국어로, 한국어에서 영어로 전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영상과 오디오가 함께 제시됩니다.

단어마다 다른 음악이 반복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음악 사이의 짧은 정적 구간에서 다음 멜로디와 단어를 예측하게 만드는 학습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하루 10분 동안 열 개 단어를 네 차례 반복하도록 제시된 학습 과정이기때문에 이런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 복습하다 보면 익숙한 리듬과 함께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학습자의 속도와 성향에 맞게 조절하며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10개 단원마다 앞에서 학습한 단어들로 구성된 문장 모음이 네 페이지 분량으로 제공되어 읽기와 복습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답니다.



부록에는 필수 영어 어원 50개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선정한 접두사와 접미사, 어근이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 단어 학습을 구조적으로 확장해 나가도록 도와주겠더라고요.

이 부분만 제대로 학습해놓아도 앞으로 어려운 영어 단어를 외울때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퍼즐, 음악, 이미지, 반복 학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성이어서 암기를 어려워하는 학습자에게 색다른 단어 학습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등 영단어 교재이지만 영어를 시작하는 누구라도 이 교재가 단어 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영어단어외우는법 #중등영단어 #중등영어단어 #중등영어단어책 #영단어외우기 #중등필수영단어 #영단어학습법 #단어암기 #어원학습 #학습교재리뷰 #영단어자동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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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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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지루하고 재미없는 철학 이야기도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철학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티브에서 출판된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세계 척학전집_ 훔친 철학편》입니다.



이 책은 구독자 13만명 지식 유튜버 이클립스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한다는데 책을 읽고 난후 youTube 영상도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느낀 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철학자들의 이름이 한가득 반겨준다는 점이었어요.

데카르트와 니체,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장자와 공자, 그리고 프로이트까지 익숙한 이름들이 차례 속에 등장하니 자연스럽게 더 집중해서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책의 구성은 진리와 인식, 윤리와 정의, 자유와 실존까지 세 가지 흐름으로 이어지는데요.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 내려가도 좋지만, 목차를 보며 지금 내게 걸리는 질문을 골라 선택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내 속도에 맞춰 생각의 길을 함께 걸어 가게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도 읽다 보면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책 내용을 보면 천재라 불리는 철학자들이 수십 년간 고민하며 도달한 사고의 방식이 촘촘하게 잘 정리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철학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리고 타인의 생각과 나의 생각 사이에는 언제나 간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책이 부드럽게 일깨워 주기도 했었습니다.

진리는 하나의 답이 아니라 관점의 차이에서 흔들리고 확장된다는 설명 또한 참 인상적이었어요.

니체가 말한 “사실은 없고 오직 해석만 있을 뿐”이라는 문장도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예전에는 철학이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이야기하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철학을 생존의 도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읽다 보면 내 일상과 연결되는 지점이 계속해서 떠오르기도 했어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insight 페이지 덕분에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고, 지금의 생각을 되짚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 순간 자체가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이 오래 남더라고요.

제 생각으론 바로 이런 포인트가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어려운 개념을 설명으로만 끝내지 않고 일상 속 장면으로 풀어 준다는 점이었는데요.

덕분에 철학적 의미가 단단하게 와 닿으면서도 술술 읽히고, 어느새 나 스스로의 해석을 만들어 보고 있다는 걸 깨닫게도 되더라고요.

읽다 보니 메모해 두고 싶은 문장들이 정말 많아서 사진으로 남기길 반복했는데, 그만큼 이 책은 내 생각을 붙잡아 두고 싶어진 책이었답니다.



결국 수많은 철학자들이 건네는 지혜 속에서도, 내 안에서 나만의 본질과 균형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알게 되더라고요.

같은 사실도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때로는 삶의 방향까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조용히 보여 주는 책이었답니다.

거창한 철학자가 되지 않아도, 내 방식대로 생각하고 해석해 나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부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삽화와 함께, 더 읽어 보고 싶은 철학 책들을 친절히 소개해 준 점도 좋았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과 흐름이 탄탄해서, 철학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다시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철학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철학책, 재미있는 철학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봅니다.

저 또한 일상 속에서도 자주 꺼내 봐야겠어요.^^





#세계척학전집 #훔친철학편 #이클립스 #철학입문서 #생각의확장 #독서기록 #철학책리뷰 #지식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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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플러스 주사위 굴려 떠나는 코딩마불 AI여행 (엔트리×투닝×아트구루) - 생성형 AI & 코딩 체험서, 보드게임판 위에서 시작되는 AI 세상 탐험! 창의력 플러스
이종선 지음 / 마이크로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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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마이크로북스에서 출판된 《주사위 굴려 떠나는 코딩마불 AI 여행(엔트리×투닝×아트구루)》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지금,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직접 해보며 익힐 수 있는 활동을 한 권에 담아낸 체험형 학습서예요.

투닝과 아트구루 같은 생성형 AI 플랫폼, 그리고 엔트리를 활용해 나만의 스토리 데이터와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단계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따라가기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살펴보면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가 먼저 제시되어 있어 무엇을 배우게 될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완성될 콘텐츠가 그림으로 함께 제시되어 있어 흥미도 유발하고 결과물을 떠올리며 학습에 참여할수 있어 좋은것 같았습니다.

하단의 코딩 상식 코너는 코딩과 인공지능의 개념을 어렵지 않게 풀어주고 있어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도 큰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번째 페이지의 플레이존에서는 예제를 통해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면서 주요 기능을 익히게 되는데, 실습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연결되도록 구성된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제시되는 가이드와 추가 설명, 팁들은 아이들이 막히는 부분을 스스로 해결하며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자기주도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이어지는 블록코딩존에서는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구현해 보며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우도록 유도합니다.

AI 파트에서는 AI체험존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데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해 보고,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결해 보며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성형 AI를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와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다룬 내용이 인상 깊었는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보게 한다는 점이 의미있게 보이더라고요.

투닝 GPT로 윤리초성 퀴즈를 만들고, 엔트리와 연동해 활동을 확장하는 과정도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엔트리의 블록 꾸러미를 활용한 코딩뿐 아니라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형 콘텐츠 제작 과정, 날씨와 미세먼지 데이터를 불러와 분석해 보는 활동까지 담겨 있어서 코딩과 AI 학습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책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보드게임판 위에서 놀이처럼 즐기며 학습이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해 보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는 점이 이 책의 매력포인트였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코딩을 더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체험 중심 AI·코딩 학습서였답니다.



#마이크로북스 #주사위굴려떠나는코딩마불AI여행 #엔트리 #투닝 #아트구루 #생성형AI #AI체험학습 #초등코딩 #코딩교육추천 #자기주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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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초영문법 - 유튜브 영문법 1위, 타미샘의 마지막 기초영문법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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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영어 초보자들한테 추천해 주고 싶은, 괜찮은 기초 영문법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바른영어사에서 출판된 김정호 작가의 《읽으면서 이해하는 영문법서! 마지막 기초 영문법》입니다.



이 책은 처음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기초를 정말 제대로 다져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앞쪽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본문 속 문장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챕터별로 나눠진 mP3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들어볼 수 있답니다.

다만 들어보니 읽어나가는 속도가 꽤 빠르게 진행되고 한 번씩만 읽어주어서 처음 학습자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꾸준히 반복해 듣다 보면 자연스러운 리듬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차례를 넘기다 보면 10주로 나뉜 커리큘럼을 볼 수 있습니다.

알파벳부터 시작해 문법 용어, 주어, 전치사, 동사, 의문문, 접속사, 형용사, 부사, 부정사, 분사, 조동사, 시제, 비교 등등 기초 문법 흐름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습 계획을 세우기에도 매우 실용적이겠더라고요.

각 주차별 내용 역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를 실제 예문을 통해 바로 비교하며 설명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우리말은 어순이나 토시가 의미를 결정하는 비중이 큰 반면, 영어는 품사와 문장 속 위치가 역할을 결정하는데요.

이런 차이로 인해 영어 독해가 어려워지곤 하는데,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주며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단에 한국어 문장과 영어 문장을 함께 배치하여 차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한 점도 매우 직관적이었어요.



또한 예외적인 문법 요소들도 빠짐없이 다루고 있었습니다.

언어에는 늘 규칙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피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학습자가 혼동하기 쉬운 지점을 바로잡아 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은 빨간 글씨로 강조해 시각적으로도 눈에 잘 들어오도록 구성한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설명이 반복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핵심이 자연스럽게 각인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문법을 개별적으로 끊어 공부하지 않도록 품사들을 실제 문장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져 써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룰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기반으로 한 문법 학습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초급 학습자에게 특히 적합해 보였어요.

실제로 이 책은 유튜브에서 860만 조회, 330만 시간이 넘는 시청 기록을 가진 특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덕분에 책만으로도 독학이 충분할 만큼 설명이 명확하고 구조가 탄탄한것 같았습니다.

물론 추가로 제공되는 무료 youTube 특강 영상과 기초 영문법 해설 강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국 공교육 커리큘럼에 기반한 중학생 수준의 문법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믿음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를 다시 다지고 싶은 학습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참고서로 삼아 학습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바르게 이해하며 왜 이렇게 말하는가를 익히고 싶은 학습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 한 권을 완주한다면 영어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 학습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살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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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크리스마스
오카지마 지하루 지음, 황세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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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12월이 다가오면 마음속에 작은 전구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는 느낌이 들지요.

그 설렘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출판된 오카지마 지하루 작가의 《찾았다! 크리스마스》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겉표지와 커버 안쪽 면 전체에 퍼져 있는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였습니다.

반짝이는 장식과 아기자기한 색감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겨울 특유의 설렘이 자연스럽게 피어오르더라고요.

이야기의 시작은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어느 날입니다.

주인공인 쌍둥이 남매 메리와 크리스는 친구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합니다.

그 준비를 위해 들뜬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마을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건을 사러 떠나지요.



길을 따라 펼쳐진 크리스마스 풍경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 크리스마스집

🍪 과자집

🧦 양말집

🎅 산타클로스 집



각각의 집은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을 절로 불러일으킬 만큼 매력적이었어요.

책 좌측에는 찾기 활동이 숨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훌쩍 끌어올리겠더라고요.

지팡이 모양 사탕도 찾아보고, 산타도 찾아보고... 페이지에 제시된 그림이나 문제에 제시된 정답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된답니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들 만한 구성이라 ‘놀이책’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메리와 크리스는 크리스마스 시장, 크리스마스 가게, 양초 가게, 장난감 가게, 과자 가게 등을 천천히 돌아다니며 파티 준비를 완성해 갑니다. 반짝이는 장식, 다양한 소품들, 그리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져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가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집을 꾸미고, 쿠키를 굽고, 친구들을 맞이하는 장면에서는 파티의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소중한 순간을 담아낸 일러스트 같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앞서 말했지만 이 책의 그림은 정말 귀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깜찍해서 아이들이 유독 좋아할 것 같아요.

저처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분명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들겠더라고요.

책 속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만든 스티커가 있다면 정말 탐날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읽고, 찾고, 넘기고, 또 찾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해하는 흐름으로 이어지는데요.

단순한 ‘찾기 그림책’을 넘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스토리의 재미까지 모두 담긴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월에 읽기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책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귀엽고 예쁜 그림들을 하나씩 찾아보며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기 좋은 그림책 《찾았다! 크리스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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