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상자
파울로 코엘료 외 지음, 임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8월
절판


명예가 따르는 지위를 추구할 것이 아니라, 그 지위에 오를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공부에 정진해야 한다.
이름을 떨치려 하지 말고 이름을 빛낼 어떤 일을 완수하려 해야 한다.-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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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좋아, 달라도 좋아! - 선현경, 이우일, 그리고 딸 이은서의 유쾌한 한지붕 생활 고백
선현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진짜 부럽다... 

나도 이런 에세이집 하나 내고 싶다... 

그림 그리고 글쓰고... 

그냥 사는 소소한 이야기를 남겨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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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좋아, 달라도 좋아! - 선현경, 이우일, 그리고 딸 이은서의 유쾌한 한지붕 생활 고백
선현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2월
절판


나만의 세계가 남들과는 달라 조금 늦게 어른이 되고 조금 더 늦게 철이 든다면 그만큼 남들보다 더 긴 젊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게 바로 젊게 살 수 있는 비결일지도 모른다.-17쪽

다 가질 수는 없다.
잃어버림으로써 얻는 것이다.
버림으로써 선택되는 것이다.-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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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에모토 마사루 지음, 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물'에 긍정적 단어를 말하거나 보여주면 물의 결정 모양이 정교하고 이쁜 모양이 나오고 부정적인 단어를 말하면 결정을 이루지 못하거나 찌그러진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의 몸도 물이 70%이상 차지하고 있기에 긍정적인 말과 생각을 해야한다! 

 

가 이 책의 주제이다! 

긍정적 사고와 말이 좋다는 건 어느 책이나 말하고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물'과 연관지어 말하니깐 더 확실히 공감이 갔다! 

요즘에 가끔 '말의 독기'를 느끼고 있었던 차에 이런 글을 읽으니 더욱 공감이 갔나보다. 

'긍정'!!! 중요한 단어이다!!! 

나 스스로에게 좋기 위해서 좋은 말만 하고 즣은 생각만 하고 좋은 행동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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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단지와 잔을 끌어 당기며 - 이문열 중단편전집 6 (양장본)
이문열 지음 / 아침나라(둥지)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994~2001년까지에 쓴 중, 단편들이여서 그때의 사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활황에서 1997년의 IMF에서의 모습... 

큰 쇼크였던 그 때의 사람들의 모습을 지성인의 눈으로 봐라보고 있는데 냉철하고 분석적이다 못해 씁쓸하다. 

요즘 같은 불황에 읽으니 더욱 더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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