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씨를 처음 접하게 된 건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였다~
난 바로 이 분의 팬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빅팬~~~
그래서 '중국견문록' 나왔을때도 반가웠고 교보문고에서 주최한 싸인회도 가서 사진도 같이 찍고 책에 '싸인'도 받고~~~
최근에 나온 책도 읽었는데 의외로 우리 땅 이야기를 안 읽고 있었다!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세계 여행을 걸어서는 못 할 망정~
언젠가 나도 '꼭' 국토 여행은 해보리라~~~
그전에 미리 미리 체력을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