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 개정판
다카하시 겐이치로 지음, 박혜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왠지 제목이 마음에 들었었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었었다!

절판이여서 이제것 못 사다가 최근에서야 개정판이 나와서 샀다!

즐거움을 위해서 바로 읽지 않고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얼마동안.

 

헉스!

도통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

마치 '이상'의 '날개'를 읽는 것 마냥 난해하다!

그야말로 '포스트모더니즘' 자체!

 

지금 나로선 이해불가이다~

한 10년뒤에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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