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여인처럼 살고 싶을 때
이주헌 지음 / 예담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보고 저자가 여자인 줄 알았다.

그런데 머릿글을 보니 남자더군.

그걸 알고 봐서 그런지 음...

왠지 선입견을 두고 보게 되었다고 할까?

'남자면서 여자 마음을 알어?'라는 생각 말이다.

이 생각은 이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명화의 아름다움을 가릴 정도로 따라다녔다.

그 만큼 지루하기까지 했다...

 

글쎄...

내가 주관적 생각으론 지금 아기 엄마들이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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