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가지 이야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최승자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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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반전!!!

전체적 분위기는 '냉소적'

 

9개의 단편 모음집인데 평범한 듯 특별한, 지루한 듯 오싹한, 이해된 듯 갸우뚱한...

 

내 개인적으로는 9개의 단편 중 백미는 '테디'였다!

이 작가의 문체적 특징이나 억양, 사상의 집약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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