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책은 비슷비슷 하지만 그래도 읽을 때마다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고 감동의 눈물이 찔끔찔끔 나온다.
비록 1시간여의 짧은 시간 동안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그 감동은 한동안 사라지지 않고 내가 세상 살아가는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