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과 사랑하는것!
이 두가지를 연관시켜 생각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
제목 그대로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와 요리하는 행위를 통한 여주인공들의 사랑에 대한 생각과 방식을 다루었다!
소재에서 오는 신선함은 없지만 어느 국적의 여자든 남자든...
사는 것 별반 틀리지 않다는 것!
그런 진리 아닌 진리를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