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블럭버스터'와 '해리슨 포드' 주연의 '인디아나 존스'가 연상되는 책이었다! 역사적 보물을 찾는 학자인 남자주인공과 서브 역할을 하는 여자주인공~
영화로 만들 예정이라던데 '대박' 날 것은 틀림없을듯하다...
묘사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눈앞에 영화가 쫘~르륵~ 펼쳐질 정도였다! 책을 펼친 후 덮지 못할 만큼 빠른 전개와 가독성, 흥미진진함이란~~~ 람세스 이후 이런 빠져듬을 주는 소설 첨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불편한 감정도 많이 있었다. 기독교인 입장에서 보면 정말 많이 불편한 책이다.
기본 스토리는 '성배'를 찾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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