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우뚱... 읽으면서도 읽고 나서도의 느낌이다... 작가가 프랑스 사람인데 이 책의 번역가 말로는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로서 작품은 자아, 타자, 존재, 사물, 우주의 본질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그의 작품은 한번 대충 읽고 서가에 던져버리는 책이 아니라 한 글자 한 글자 씹어먹으며서 생각하고 추리하며 분석해야 제맛이 난다. 투르니에는 신화, 전설, 성서, 철학의 작가이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데...
글쎄다... 나한테 그리 철학적이지도 감동도 없었다... 내가 다 이해하지 못 했나 보다... 난해한 것 같진 않았는데...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