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여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실질적인 내용이라긴 보담 소형 평수 가게 인테리어를 보기엔 좋았다. 소개된 가게들도 주로 카페와 잡화점 위주였다. 눈 요기로 보기에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