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 시작했습니다 - 일본 최고의 빈티지숍 성공기!
TimemachineLabo. 지음, 김희정 옮김 / 아우름(Aurum)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소책자여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실질적인 내용이라긴 보담 소형 평수 가게 인테리어를 보기엔 좋았다.

소개된 가게들도 주로 카페와 잡화점 위주였다.

눈 요기로 보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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