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여자'가 소설로 태어난 느낌! 싸~~~하면서도 달달한 느낌이 있다. 이별을 한 사람들이든 하고 있는 사람들이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 '칙릿' 소설이니 여자들이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