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중반의 나의 나이를 생각하면 당연히 알아야 할 부분이여서 읽게 되었다. 장례 절차 라든가 머 이런 건 하나도 모르는 지라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필 유언장 쓰는 법도 알았고... 여러가지 '상속'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게 되어서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