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도 좋았지만 이 책은 더 좋았다!!!
꼭 서른이라는 나이가 아니더라도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게금 도와주는 책이었다.
내가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
위안이 되고 해답을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