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 있는 이웃 할아버지같은 느낌!
마음이 힘들때 읽으면 바로 옆에서 알려주는 것 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와 따뜻한 차 한잔을 건데주는 듯한 느낌.
어려운 철학책은 아니나 남는 게 많은 느낌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