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여서 쉽고 재미있지만 '촌철살인'의 깨달음이 있다!!!
역시나 '이외수'라는 말이 나오는 책.
1984년에 초판 인쇄 되었던 걸 이번에 다시 개정판이 나온 거 읽었는데 80년대의 책이라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거나 그런 게 전혀 없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1,2권 두권을 4시간여에 다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