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마음의 여운은 길게 남는 책.
추운 겨울날에 읽으면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내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더욱 갖게 만드는 책.
이런 책은 많지만 그래도 잊게 되는 게 사람인지라 잊을 때 마다 다시 상기시키는 의미에서 읽고 또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