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많고 글도 길지 않아서 짧은 시간에 금방 읽어버렸다.
그래도 제목처럼 '효재처럼 살고 싶어졌다.'
그녀가 사는 방식이 '참살이'로 보였다.
잔잔히 조용히 손을 움직이며 살고 싶다.
'살고 싶다'에만 끝나지 않고 '효재처럼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