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동화 같은 느낌~
짧은 동화들 중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이야기가 아마 작가의 마음이지 싶다~
할머니 입장에서의 이야기~
작가 특유의 잔잔한 느낌은 이 단편들에도 여전히 간직하지만 내가 뭘 기대했는지 생각보다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