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세계라고 해야 하나...
주위의 무관심이라기 보다는...
일상의 틈 사이에 떨어진 주인공이 겪는 별난 체험!
급기야는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나에게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 다면...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