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
유이카와 케이 지음, 김경인 옮김 / 북스토리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작가의 '어깨너머의 연인'을 보고 이 작가의 담백한 문체가 좋았다. 

그 뒤로 몇개의 작품을 읽었지만 아직까진 '어깨너머의 연인'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이 작품도 작가의 개성이 드러난 작품인데 일본 전통 기모노라든가 그 기모노가 소비되는 옛 동네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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