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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커피 - 나누고 베풀고 거부(巨富)되는 신기한 이야기 ㅣ 레이첼의 커피 1
밥 버그.존 데이비드 만 지음, 안진환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처세술에 관한 실용서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 할 것이다~
이런 책이 그렇듯이 평상시에 모르는 것이 아니고 다만 깜빡 잊고 있던 것을 상기 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5가지 법칙은
첫째-가치의 법칙
당신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이 받는 대가보다 얼마나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둘째-보상의 법칙
당신의 수입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이 그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이냐에 따라 결정된다.
셋째-영향력의 법칙
당신의 영향력은 타인의 이익을 얼마나 우선시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넷째-진실성의 법칙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다섯째-수용의 법칙
효과적으로 '주는' 비결은 마음을 열고 기꺼이 '받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주고 또 주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보상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 아닌가?
어른들이 곧잘 '복을 베풀어라 언젠가는 너한테 돌아온다!'라고 하는 소리랑 똑같지 않은가?
받기 위해서 주는 것도 일말의 보상심리가 있는 것이니 바라지 말고 주는 마음가짐과 행동가짐을 가지는 것! 그런 순수한 베품에 '복'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