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동호회에서 인도여행 갔다 온 '후기'를 쓴 정도랄까...
제목 '인도 그 아름다운 거짓말'에 속은 듯한 기분...쩝...
포장된 인도가 아닌 그 속의 사람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하는 초점과 이 책이 말하는 초점이 달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