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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Coool
야마다 에이미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야마다 에이미의 작품 중 '공주님'을 가장 먼저 접하고 가장 잼있게 읽었던 작품이었다.
그 뒤로 야마다 에이미의 작품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는데 걔 중엔 수위가 높은 작품들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중간에 쉬었는데, 이번 작품도 전에 단편집에서 읽은 것 같은데 일단 제목이 '쿨'해서 집어 들었다.
전체적으로 특별한 것은 없었다...
심심하다고 할까...
읽히기는 잘 읽혔다. 분량이 적어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