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만에 읽는다.
머리를 쉬고 싶었다!
스트레스도 잔뜩 쌓였고~
토욜에 '킬링타임'용으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잼있게 읽었다.
3층 옥탑방과 2층 집에서 세들어 사는 2살 차이의 '돌싱'녀와 연하남의 러브 스토리~
흔하디 흔한 로멘스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