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넘 짧아서 가까운 곳도 못 가게 된 올 여름...
그런 나에게 '여행자의 로망 백서'는 그나마 한줄기 위로가 되었다.
내가 만약 여행기를 쓴다면 이런 스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여행을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
방콕에만 있으신 분들을 위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