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심 - 중 - 파리의 조선 궁녀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06년 9월
구판절판


앉아요.
저기 기찬 그냥 사진일 뿐이에요.
누구도 해치지 못하죠.
우릴 해치는 건 우리 자신이에요.
우리 앞에 도사리고 있는 고통, 분노, 슬픔이 제일 위험하답니다.-3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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