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이 필요했다~

나를 다잡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자극 말이다!

성공한 실제 인물의 좌절 극복기를 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고 싶었다!

너무 큰 기대였을까...

원래 '실화'를 '극화'하면 없잖아 '드라마틱'하는 면이 좀 약한데 이 영화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었는지 모르겠다!

'윌 스미스' 부자의 연기도 눈여겨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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