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예스 예스 예스
마리아 헤들리 지음, 공경희 옮김 / 북로드 / 2006년 2월
절판


아, 흥분된다.
난 준비됐다.
마음을 열고 의지를 다지리라.
남자를 보는 기준을 낮추려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
이건 인간애에 대한 믿음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그래'라고 말하리라.
다른 부류의 사람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삶에게도.-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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