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이란 긴 여행 중간에 잠시 피곤을 느끼는 것뿐인지도 몰라요.하지만 인생이 변해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울고 웃고 슬퍼하고 기뻐하면서 마음껏 하루하루를 사는 그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싶어요.-16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