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할 때 읽으며 잔잔한 울림을 느끼곤 했다. 지방시도 그랬고 이 책도 그렇다. 그의 다음 책이 궁금해진다.
언제부터 알라딘이 중고책 전문 서점이지?
아마도 올해 마지막 구입품이 될 책과 알라딘 굳즈2016.12.31. 추가그러나 그 후 두 번 주문을 더했다.
요츠바로 힐링. 내사랑 요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