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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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이런 표지를? 리커버. 알라딘 기획이구나. 열린책들에서 나온 책 느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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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구나.

궁금하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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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라이프 2018-09-3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 요즘엔 책보다도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이 많기도 하고 좀 더 거창하게 말하면 신자유주의시대에서 시민들이 무던히 학습하고 사색하고 성찰하는 것이 그것 자체로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향하게 되어있지요. 어찌됐든 책의 소비는 일부의 학자들과 지식인에게 한정되길 바라는 것이 거의 계몽주의의 토대였었죠.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책이 외면 받고 있으미 동네 서점의 앞날도 암울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겠네요 ㅠㅠ 뭔가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 말았네요. 도서정가제 좀 먼저 어떻게 했음 좋겠다는 개인 소망입니다 ㅠㅠ

boooo 2018-11-15 13:49   좋아요 0 | URL
동네 서점들이 많아지고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손익계산서를 따져보면 버는 곳이 별로 없는 듯합니다. 도서정가제는... 지금 건드리면 동네 서점들이 더 힘들어질지 모르기에, 잘 모르겠습니다.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를 다 읽지 못했지만 이 책도 구입했다. 앞서 두권을 부분만 읽었는데도 너무 좋았기 때문. 이 책까지 3권 모두 부지런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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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2종)














역사(4종)

























과학,기술(4종)



























사회,문화(7종)










































문화,예술(13종)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 알라딘 서재에서 보면 배치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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