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통계]
평균을 좀 많이 벗어난 듯.
읽지는 않고 많이 사기만?
(내 생에 이런 성적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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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

X는 자기 나름의 세상에서 신이야. 문제는 그 X 나름의 세상이라는 것이 똥이라는 데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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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독립서점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독립서점 글들을 찾아 읽고 있다.

도봉구에 있는 독립서점 - 도도봉봉
https://brunch.co.kr/@dodobonbo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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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번엔 파토 원종우의 마니아가 되었다!?
나는 그저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읽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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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암동 야나문 북카페는 없어졌나요? 다시 가보니 보이지 않네요.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1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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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1-15 16: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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