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모리 에토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사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참 좋은 책입니다

기억에 남네요

"사람들의 생명은 바람에 쉽게 날려가는 비닐시트처럼 가볍다"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게 합니다.

다섯개의 작품에 나오는 삶이 다 힘듬니다

그러나 고통을 비명으로 처러하지 않고

따뜻한 미소로 삶을 감싸 안는 모습이 좋습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우러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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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페이퍼 - 예수문서
마이클 베이전트 지음, 박철현 옮김 / 이제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이런 류의 책들은 여럿이 있었습니다,

어떤 책은 젊은 시절에 예수가 인도에 있었다고 하고

요즘은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했다고도 하고...

그런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지요.

이 책은 좀 더 구체적이고 좀더 그럴듯합니다.

물론 근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다만 이 책에 나오는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일 동인이 되었을 것이란 점은 수긍이 갑니다

무엇이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무척 흥미로운 독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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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 현대인이 잃어버린 안식의 참 의미를 말하다
아브라함 J. 헤셸 지음, 김순현 옮김 / 복있는사람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안식과 쉼의 차이

노동의 휴지가 쉼이라면

안식은 - 존재의 참 의미를 느끼는 의도적인 휴식

편안하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고, 진정한 삶을 찾는

다시 일하기 위해서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안식하기 위해서 쉬는 것

안식이라는 단어의 소중한 의미를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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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독일의 성자 안젤름 신부의
안젤름 그륀 지음, 이미옥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 삶속에 다 있다.

기쁨도 행복도 즐거움도...

다만 그것을 찾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내면에 침잠하라.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대의 영성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라

무엇보다 존재에 충실하라...

가만히 읽어보면 아픈 세상을 살아가는 상처가 낫는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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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나 미국 일본도 역시 삶이란 비슷한가 봅니다

문화가 다르고 정서가 달라도 사람의 삶은 거기가 거기

그러나 좀 다른 느낌으로 느끼는 삶의 애환은 더 강한 감동을 주네요

가슴아픈 이야기

잔잔하게 풀어가지만 힘든 삶이 틀림없네요

세상에 좋은 일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 아픈 일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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