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독일의 성자 안젤름 신부의
안젤름 그륀 지음, 이미옥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 삶속에 다 있다.

기쁨도 행복도 즐거움도...

다만 그것을 찾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내면에 침잠하라.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대의 영성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라

무엇보다 존재에 충실하라...

가만히 읽어보면 아픈 세상을 살아가는 상처가 낫는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