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나 미국 일본도 역시 삶이란 비슷한가 봅니다

문화가 다르고 정서가 달라도 사람의 삶은 거기가 거기

그러나 좀 다른 느낌으로 느끼는 삶의 애환은 더 강한 감동을 주네요

가슴아픈 이야기

잔잔하게 풀어가지만 힘든 삶이 틀림없네요

세상에 좋은 일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 아픈 일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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