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나 미국 일본도 역시 삶이란 비슷한가 봅니다
문화가 다르고 정서가 달라도 사람의 삶은 거기가 거기
그러나 좀 다른 느낌으로 느끼는 삶의 애환은 더 강한 감동을 주네요
가슴아픈 이야기
잔잔하게 풀어가지만 힘든 삶이 틀림없네요
세상에 좋은 일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 아픈 일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