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거장 알 리스, 스페셜 에디션 1
알 리스.잭 트라우트 지음, 이수정 옮김, 정지혜 감수 / 비즈니스맵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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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역사가 증명하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확고부동한 법칙, 마케팅은 제품의 경쟁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마케팅의 기본은 당신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리더십의 법칙'이다.

더 좋기보다는 최초가 되는 것이 낫다.


최초의 브랜드가 리더의 위상, 즉 리더십을 유지해갈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 이름이 해당 제품 모두를

대변하는 보통 명사로 자리 잡기 때문이다.


어떤 영역에서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기억 속에서 최초가 되는 것, 이는 마케팅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에서 최초가 되는 것의 중요성은

기억 속에서도 최초가 된다는 전체하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애플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문제를 

단순하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으로 해결했다.


객관적인 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최고의 제품

역시 없다. 마케팅 세상에는 소비자나 소비자의 기억 속에

자리 잡는 '인식'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 외 다른 모든 것은

환상이다.


어떤 회사든 소비자의 기억 속에 단어 하나를 심고 그것을

소유할 방법을 찾아낸다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집중의 법칙'이다. 단순한 하나의 단어나

개념에 초점을 모으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게다가 '후광 효과'라는 것도 있다. 한 가지 효용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면, 잠재고객들은 여러 가지 다른

효용들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소비자의 마음속에 최초로 입성하는 것이 핵심적인

마케팅 목표가 되어야 하지만, 이 목표에서 실패했다고 

해서 승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 2위나 3위 브랜드를 위한

전략도 있다. 소비자에게 모든 제품이 '평등하게' 다가가지는

않는다. 각 영역별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제품 사다리가

있다. 각 사다리의 디딤대에는 각각의 브랜드명이 있다.


사람의 마음은 선택적이다. 잠재고객들은 어떤 정보를

받아 들이고 어떤 정보를 거부할지 결정할 때 자신들의

'사다리'를 사용한다.


장기적으로 마케팅은 결국 두 마리 말이 달리는 경주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단기적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사다리 두 번째 디딤대에 확고한 거점을 마련하고

싶다면 리더의 핵심을 포착해 소비자에게 그 반대의 것을

제시해야 한다.(더 '좋아지려'하지 말고 '달라지려' 노력하라는

것이다.)


화학적으로 보자면, 알코올은 강력한 안정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인간의 자제심을 악화시켜 흥분제와 같은

효과를 낳는다. 마케팅 과정도 이와 같은 현상을 보일 때가

많다. 장기적 효과가 단기적 효과와 정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적을수록 많아진다. 오늘,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당신은

소비자의 마음속 한자리를 겨냥해 초점을 좁혀야 한다.


모든 속성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어떤 속성은 다른 속성보다 고객에게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가장 중요한 속성을 찾아서 소유해야 한다.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 잡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먼저 '부정적인'점을 인정한 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변화는 쉽지 않지만,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처하는 유일한

길이다.


자만심은 성공적인 마케팅의 적이다. 마케팅에 필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람들은 성공하면 객관성을 잃는 경향이 있다.

종종 시장이 원하는 것 대신, 자신의 판단을 우선시하게 된다.


무언가를 배우고 시도했다면, 그 자체로도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


진정한 혁명은 아무런 사전 예고 없이 살금살금 당신 곁으로

다가 온다.


유행이 바다에 이는 파도라면, 트렌드는 조류다.

유행은 많은 과장이 더해지지만, 트렌드는 거의 그렇지 않다.

유행은 단기적 현상으로 이윤을 낼 수도 있지만, 회사를 위해

꾸준한 수익성을 보장해줄 정도로 장기간 지속되지 않는다.


먼저 아이디어을 얻고, 그 다음에 그 아이디어을 활용할 

자금을 확보하라.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wedonbooks

@chae_seongmo


#마케팅불변의법칙 #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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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삶이 성공을 만든다 - 정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3
짐 론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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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을 얻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서는 마음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1) 감사하라.

2) 경청하라.

3) 좋은 학생이 되어라.

4) 추종자가 되지 말라.

 - 조언은 받아들이되 스스로 내린 결론에 따라 행동하라.


부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품위 있고 확장된 일상을

제공하는 막대한 재정적 자원을 소유하는 것이다.


행복은 긍정적인 활동의 결과로 생기는 기쁨을 의미한다.

부와 마찬가지로 행복에도 다양한 의미와 해석이 있다.

행복은 발견의 기쁨이자 앎의 기쁨이다. 삶, 색깔, 소리,

조화를 폭넓게 인식한 결과이며, 삶을 디자인하고 잘 사는

기술을 실천하는 데서 비롯되는 즐거움이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시작하라. 작은 것이라도 좋다.

우리는 언제든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수 있다.

크고 작고는 중요하지 않다. 시작하는가 시작하지 않는가,

지속하는가 지속하지 않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부유한 삶을 위해 계획을 실행하라.


성공은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며, 규율을 통해 가치를

함양하는 것이다. 성공은 변화하는 것, 성장하는 것,

발전하는 것,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 더 나은

곳으로 향하는 초대에 응하는 것이다.


더 나는 항해를 위해 조금만 숙고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다면 오늘부터 인생 전체가 바뀔 수 있다.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알고 있는, 그리고 전 세계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훌륭한 독서가다. 책을 읽어라!


인간은 의식적인 선택을 통해 자신의 본성을 초월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자기계발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자신을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면 된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모든 책임을 받아들일 때 당신은 진정한 어른이 된다.


실망은 가난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그 실망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다.


활력은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

부디 건강한 습관으로 몸을 잘 관리하라.


○ 성공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능력

1. 흡수하는 능력을 개발하라.

2. 대응하는 법을 배워라.

3. 성찰하는 능력을 개발하라.

4. 실행하는 능력을 개발하라.

5. 나누는 능력을 개발하라.


규율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자존감이다. 

규율이 조금만 부족해도 정신이 약화된다.

조금 느슨해지는 것은 가장 큰 유혹 중 하나다.


탐욕은 자기 몫보다 더 많이 차지하려 하고, 다른 사람을

희생해서 무언가를 얻으려 한다. 그것은 해악이다.


성공의 열쇠 중 사람들이 줄곤 간과하는 요소 하나는

바로 '주변 사람들'이다. 주변 사람들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강력하다.


목표 설정은 성취의 기초다. 명확하고 선명하며 불타오르는

목표는 미래를 그리고, 그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영감을 제공한다.


○ 지금 바로 시작하라

-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돌아보라

- 목표를 세우고 당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탐구하라.

- 계획에 따라 재정적 독립을 추구하라.

- 더 나은 인생을 꿈꾸고 당신의 인생을 즐겨라.

- 당신의 가치가 높아지도록 늘 지적 발전을 염원하라.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cassiopeia_book

@chae_seongmo


#철학이있는삶이성공을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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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성공 #감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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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습관 #관계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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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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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소설을 쓴다면 분명 이러할 것이다!

모든 예측은 무의미합니다. 함부로 상상하지 말 것.


눈앞에 천장이 있었다.

오래된 영화 필름처럼 어둡고 더럽지만, 분명 천장이다.

어딘가 낯이 익은 기분이 들지만, 언제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저러다 거대한 공이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을 때,

갑자기 펑! 하고 커다란 풍선이 터지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ayakayaka였던 모든 것이 터져 나왔다. 찢어진 교복이,

피가, 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장기 조각들이 불꾳

놀이처럼 날아올라 호를 그리며 지면으로 떨어졌다.

저 작은 몸뚱이의 어디에 이렇게 많은 것이 들어 있었을까,

하고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감탄했다.

그 모든 일이 1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벌어졌다.


저 남자에게도 시체가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환각이 아니다. 그 사실을 깨달은 순간, 그제야

후미야의 목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기사야마는 행복했다. 과할 정도로 행복하다고 해도

좋으리라. 정신과 의사로서 실적을 내는 한편,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아내는 배우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딸들도

각자가 선택한 길을 걷고 있다. 스스로 의아할 정도의 행복이다.

그렇기에 기사야마는 불안했다. 모든 것이 너무 잘 풀리고 있다.

이럴 때는 대개 커다란 불행이 기다리기 마련이다.


아들인 그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눈길만 스쳐도 "웃지 마"라고

화를 냈고, 심지어 마술쇼 무대가 될 예정이던 지하실에

가두기까지 했다. 아버지는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내가 어떻게 해야 좋았을까. 기사야마로서는 알 수 없는

것뿐이었지만, 그래도 한 가지 배운 것이 있었다.

아무리 행복한 가정도 단 하나의 작은 균열로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다는 사실을.


연예 전문 기자가 대체 왜 기사야마의 집을 감시하고 있었을까.

표적은 당연히 아카다마의 ermin, 즉 마후유라는 말이 된다.

아버지가 모르는 사이에 무슨 문제에라도 휘말린 걸까.


"어쩔 셈이죠?"

이즈미는 어이없다는 듯 얼굴을 찌푸리고는 오른손을 반쯤

내밀었다. 

"어라, 그네에 누군가 있네요."

이즈미가 뒤를 돌아볼 틈을 노려 목에 팔을 감고 경동맥을

조였다. ···3, 4, 5초. 상반신이 기샤아야의 팔로 기울었다.

목 졸라 기절시키기. 의사들이 하는 말로는 경동맥동 반사다.


기사야마는 당황했다.

왜 아버지가 사과하는 거지?

아버지는 틈만 나면 어머니를 때리고 발로 차고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욕을 퍼부었다. 상당히 화가 나는 일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벌레처럼 죽여버리면 그뿐인데.

왜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한번 망가진 것은 제아무리 애를 써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깨진 그릇이 금간 곳 없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일은

없으며, 그것은 가족 또한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그것이 망가지기 전에

균열을 막는 수밖에 없다.

기사야마는 부모의 죽음을 통해 그것을 배웠다.


이즈미는 며칠내로 해체되리라. 육체는 산산조각이 나서

까마귀와 쥐의 위장으로, 뼈는 재가 되어 모나키 강으로

사라진다. 이즈미 사키는 이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다.


나는 가족을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성욕은 있다.

언젠가 나도 그들과 같은 실수를 저지를지 모른다.

만에 하나라도 그럴 우려가 있다면 미리 위험요소를

없애두어야 한다. 그때 눈에 띈 것이 페페코였다.

기사야마는 이성애자다. 페페코를 안더라도 윤리적인

문제는 없다. 성적인 대상이 아닌 자와 몸을 섞는 것은 개를 

쓰다듬는 것과 같은 일이다.


문득 뇌리에 엉망진창이 된 페페코가 떠올랐다.

앞니남을 제2의 '아야카'로 삼는다면 그 스토커는 더는

쓸모가 없다. 죽이기 전에 임상실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마후유가 아버지와 남자친구 사이에서 시선을 왕복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아빠랑 하루가 호텔에 간 거야?"

작은 균열조차 없던 완벽한 가족이 단번에 산산조각이

나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짓을 해도 가족은 돌아오지 않는다. 부모처럼 나도

절벽에서 몸을 던질까. 깜끔하게 목을 매달까. 아니면

각성제라도 사서 과다복용해버릴까 ···.

문득 주머니에 넣어뒀던 앰플이 생각났다. 시스마.


뭐야, 이게. 데자뷔치고는 너무 구체적이다.

익숙한 현관문이 눈에 들어온 순간, 갑자기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있다."

그리고 틀림없다. "내게는 미래의 기억이 있다."


미래의 기억은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기사야마가 기억과 다른 행동을 취함으로써

세상이 달라진 것이다.

"미래는 바꿀 수 있다."


네가 시스마를 맞음으로써 그때까지 하나였던 시간선이

둘로 나뉘었어. 위쪽이 원래 시간선, 아래가 새롭게 생개난 

시간선이야. 각각의 시간선에 각각의 내가 있어.

시간선이 둘이 되면 우리도 두 명이 되지.


양자역학적인 발상을 확대하면 이 세계 또한 파동처럼

모호한 존재이자 우리가 관측할 때만 하나로 수축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시스마로 인해 분기한 기사야마들 중 한명은 가족과의

삶을 지켰고, 다른 한 명도 그것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나만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왜 경찰에

쫓기고 일본 전역에 노출되어야만 하는가.


"나 이외의 다른 기사야마 세이타가 페페코를 죽인 거야."

어떤 한 시간선에서 사람이 죽으면 다른 시간선에서도

같은 사인으로 사람이 죽어.


끝까지 들어. 중요한 건 다음이야. 규칙 셋.

만약 누군가가 이 규칙을 어기고 나머지 두 사람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람을 죽인 경우, 그 녀석의 소중한

사람을 한 명 죽인다.


바로 몇 초 전까지 작은 입술을 삐쭉 내밀던 아야카가

산산조각이 나서 공원의 오솔길을 검붉게 물들였다.

마치 폭발한 것처럼.

이 기괴한 사태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

하나 있다. 

"아야카는 이 시간선이 아니라 다른 시간선에서 죽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이 세 가지야. 첫째, 아이카, 기키,

마후류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둘째, 그 범인은 어떻게

그들을 죽였는가. 셋쩨, 우리는 그 범인을 어떻게 처벌하면

좋은가.


··· 중 략 ···


반전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몰입감은 정말 최고인것 같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mytomobook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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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 제대로 들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김경호 지음 / 블랙피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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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들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잘 묻고 잘 말하고 잘 소통하고 싶나요?

일단 듣기부터 합시다.


듣기는 기본적으로 말을 통해 이해하는 언어학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이기도 하고, 인간관계를

파악하는 사회학이기도 하며, 숨은 의도와 구조적 맥락을

읽어 내야 하는 정치학이기도 하다.


소리는 귀로 듣지만, 마음은 눈으로 듣는다. 위로와 공감을

주는 따뜻한 눈빛을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입을 열게 하지만,

상처를 주는 차가운 눈빛은 상대방의 마음과 입을 닫게

만든다. 마음을 전하는 데는 눈빛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건 그 사람과 마음의 온도를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주변 사람들이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닌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다면, 먼저 상대 마음의 온도를

알 수 있는 마음의 온도계가 필요하다.


무언가 호소하고 싶은 이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 상대의

공감이다. 하지만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말뿐인 공감은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더 닫게 만든다.


겉으로 드러난 말 속에 숨겨진 진의를 읽어 내는 것을

'행간의 의미를 읽는다'고 표현한다. 행간이란 글에서

행과 행, 즉 줄과 줄 사이의 공간을 의미한다.

그 사이에 숨겨져 있는 진짜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


상담가는 신뢰와 공감을 통해 내담자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함으로써 자신이 처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군가로부터 고민을 들었다면, 우선 자신이 해답을

줄 수 있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고민 있는 사람의

애기를 잘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고맙지?"

내 기준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오해하지 않는 것,

상대의 말을 기다리며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것,

그리고 수동적으로 내 귀만 열어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상대의 입을 여는 것이 나를 지키고 상대와의

관계도 지키는 길이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상대의 작은 일도 크게 다가오기에

쉽게 넘겨버리지 못한다. 비록 내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애기라 해도, 소중한 사람이 그걸 중요하게

여긴다면 나도 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감정은 하나가 아니라는 걸, 감정은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

수시로 변화하며, 말하고 있는 와중에도 바뀌고 있다는 걸

이해할 때 상대의 애기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악플러는 다양한 종류의 정신병적인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정확한 병명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공통되는 분석은 이들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라는 것이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굳이 말이 바르지 않은 사람과

억지로 인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날 위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상대가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안다. 누군가 '널 위한 거'라고 말할다면

그때야말로 진정 날 위한 것인지 의심해 보아야 할 때이다.


질투와 시기는 약한 마음이다. 상대를 향한 부러움의 마음이

지나쳐 견딜 수 없을 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나오는 마음이

바로 질투와 시기다. 그럼 질투하는 그를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어도 좋지 않을까.


침묵이 말보다 무거울 때도 있지만, 말을 해야 하는 자리에서

침묵은 금이 아니다. 비겁함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잘 듣는 건 중요하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의 애기를 다 잘 

듣는 게 능사는 아니다. 들어야 할 애기만 잘 들으면 된다.


같은 것도 어느 방향에서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이다.


리액션보다 더 좋은 소통은 없다.

상대의 자존감을 높이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타인이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적극 호응해 주면 나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가장 위험한 건 추측하고 넘겨짚는 것이며, 정말 무례한 건

묻지않고 확인하지 않아 상대의 말을 오해하고, 의도치 않게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중요한 건 감정이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감정에서 나오는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상대가 무슨 일을 

했는지보다 무엇을 느꼈는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보다

어떤 감정인지를 관심 있게 봐야 제대로 들을 수 있다.


회의나 강연, 프레젠테이션 등을 들을 때에도 상대의 말이

무작정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요지를 한 줄로

요약하며 듣는 습관을 들이면 어느새 청해력이 부쩍 좋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한 줄'의 마법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kkh_mbc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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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감정 #청해력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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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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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이 책을 요약하면 다음가 같다.

첫째, 수능을 목표로 한다면 불필요한 부분의 공부는

과감히 생략하고 핵심적인 부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둘째, 교과의 간소화와 효율적 집약을 위해서는 기존의

관점과 자세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대안을 제시한다.

셋째, 수학교육 효율화와 더불어 교육개혁에 대한 나름의

구상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때부터 미적분 수업을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


분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배우고, 루트는 중학교 3학년 때

배운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도 루트를 풀 수 있다.

생각보다 간단했다. X²=2에서 좌변의 제곱이 사라질 때

우변에 루트를 씌우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지수 · 로그도 다르지 않다. 분수보다 지수 · 로그가 쉽다.

비슷한 조건을 연관 지어 설명하기 위해서 든 예시로,

이때 x주변에 있는 2를 없애려면 각각 2로 나누거나

1/2제곱을 해주거나 로그(log)를 취해주면 된다.


 2x=3에서 x를 구하려면? x=3/2

 x²=3에서 x를 구하려면? x=√3

 2^x=3에서 x를 구하려면? log2(3)


수열도 단골 소재이다. 수열은 수라는 구체적인 대상을

다루기 때문에 학생이 친근하게 여긴다.


따라서 만약 수학 도착지가 '대입'으로 정해졌다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능으로 가는

과정에서 쓸데없는 정차역을 줄여야 한다.


방정식의 통폐합과 축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방정식 계산의 중복 때문이다.


수학 공부도 공부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먼저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야 할 것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 수학의 지름길에 올라타는 공부방식이 3가지 조건

1. 일단 시험 범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수능을 목표로 한다면 중학수학 대부분은 시험범위가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2. 이른바 '계통'적인 접근 방식을 시도해야 한다.

3. 모의고사 풀이법을 추천한다.


○ 순서를 바꾸는 지름길 수학학습법

1.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초학년까지 시대와 학생 수준에

   맞지 않는 수학 대부분을 과감히 생략한다.

2. 중등 수학 대부분의 구성을 극적으로 바꾼다.

3. 유클리드 기하를 축소해야 한다.

4. 중학교 2학년 정도에 미적분을 시작해야 한다.


저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 진도가 아니라 

'자신감'이다. 학생이 잘할 수 있는 수학을 공부시켜야 한다.


학교 수학을 기본으로 하되 약간의 여유를 두면서 보완하는

편이 좋다고 본다. 보완의 포인트는 속도와 개괄이다.

속도는 학교 수학보다는 10배 정도 빠르게 진도를 나가면서

중점 내용을 전체적으로 개괄하는 것이다. 개괄의 특징은

방정식을 하되 방정식은 수능에 어떤 비중이 있고 미적분을

하는 건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한다는 특징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의 '루트'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바로 고등학교 2학년 때 배우는 '지수'와

'로그함수'를 가르치자는 거다. 초4~중1 시기 동안 사활을

결어서 미적분을 학습할 준비를 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중학교 2학년 정도가 되면 학생 수준에 따라 미적분을

할 수 있다.


지수 · 루트 · 로그는 서로 다른 개별적 개념이 아니라

지수 관점에서 모두 통한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지수 · 루트 · 로그는 고2와 중3 때 배운다. 하지만 나는

이를 초등학교 4~5학년 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 이 방법은 생각보다 쉽기 때문이다.

2) 고등학교 2학년 수학으로 점프할 수 있다는 점이다.

3) 지수 · 루트 · 로그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현대 사회에 맞다.


숫자 0의 발겨은 수학사에서 대혁명과도 같은 일이다.

이 0의 발견으로 인해 일상적인 계산에서는 필요 없던

0의 가치를 재정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이차방정식

인수 분해가 되는가 → 인수분해로 풀기

인수 분해가 안되는가 → 근의 공식으로 풀기


'함수'는 한다디로 말해 미적분을 위한 기반 학문이다.

함수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그래프의 개형을 그리고 나서

미분과의 연계가 중요하다.


첫째, 현행 12년 교육을 7년 정도로 앞당기는 것

둘째, 인생 사이클을 더 생산적으로 바꾸는 것


이 목표가 기존 교육업계에 몸담은 사람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이미 임상 실험을 마쳤고, 실현 가능하다고

자부한다. 이제는 어른을 위한 수업이 아닌, 아이들이 주인인

수업을 해야 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mpsbooks_official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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