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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
저스티스(윤경록)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11월
평점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
중동사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
서구 열강은 자신들 기준에서 동쪽을 세 구역으로
나눴습니다. 가까운 동쪽을 '근동', 중간에 위치한 동쪽을
'중동', 가장 먼 동쪽을 '극동'이라 불렀습니다.
중동의 민족 구성은 매우 다양합니다. 쿠르드인을 비롯해
아르메니아인, 베르베르인 등 기타 민족도 존재하지만 크게
볼 때 네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란인, 튀르크인,
이스라엘(유대인), 그리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랍인입니다. 이들을 나누는 기준은 주로 언어입니다.
중동에는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와 같은 세계 주요 종교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
대부분의 국가는 이슬람을 주요 종교로 신봉합니다.
이슬람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7세기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 아랍인이 종교로 탄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란인과 튀르크인에게도 확산되었죠.
이슬람은 크게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뉩니다. 둘의 차이는
주로 무함마드의 후계자 문제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 중동에는 20개 이상의 국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국가들 대부분이 20세기 초 제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기
전까지, 600여 년에 걸쳐 오스만 제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로
통합되어 있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국가들은 메소포타미아 지역뿐만
아니라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과도 교역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습니다. 당시의 교역은 단순한 물물교환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기술적 교류로 이어졌습니다.
이집트 문명은 천문학과 수학, 의학 분야에서도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나일강의 범람을 예측하고자
별과 천체의 움직임을 연구했습니다. 1년 365일로 나눈
태양력을 사용했으며,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의
기초가 되었죠.
함무라비 법전은 사회 계급, 성별 신분에 따라 형벌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졌는데, 당시 메소포타미아 사회의
복잡한 구조를 반영한 것입니다.
헬레니즘 시대의 주요 특징은 문화적 혼합이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이후 그리스 문화와 중동의
토착 문화가 융합되며 독특한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했죠.
무함마드의 후계자, 즉 칼리프(대리인)를 선출하는
문제에서 가장 큰 쟁점은 혈통을 기준으로 할지, 능력과
경험을 기준으로 할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맘루크 왕조는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스 출신의 노예 군사
집단, 즉 맘루크들이 권력을 장악하며 세운 독특한 군사
왕조였습니다. 일반 왕조와 달리 혈통이나 경제력이 아닌
강력한 군사력과 전투를 경험을 기반으로 정치적 영향을
확보했죠.
티무르는 중세 유라시아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정복자이자
전략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단순한 무력
정복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군사 조직과 효율적 행정 체계를
구축하며, 광대한 제국을 효과적으로 통치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건국 과정은 19세기 후반에 시작된 시오니즘
운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시오니즘은 유대 민족이 자신의
역사적 고향으로 여기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독립 민족
국가를 수립하려는 민족 운동을 말합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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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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