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 일을 끝내고 성장을 시작하는 끝맺음의 기술
양은우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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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내고 성장을 시작하는 끝맺음의 기술


우리가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배움과 교훈을 건져내어 미래의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계획대로 끝까지 마친 일에도,

아쉽게도 중간에 실패하거나 포기한 일에도, 혹은

하는지 마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 끝내버린 일

속에서도 교훈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마무리란, 일의 '끝'을

선언함으로써 애매모호한 상황으로 인해 낭비되던

에너지를 없애고, 그 안에서 배운 것을 추려 미래로

나아가는 준비를 하는 행위다.


마무리에 소홀한 가장 큰 이유는 하던 일을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즉, 굳이 시간을 내어 하던 일을 마무리하기가 영

내키지 않는 것이다. 주로 하던 일이 실패로 끝나가거나

중도에 하는 둥 마는 둥 끝났을때 이런 상황에 놓이기

쉽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 짓지 않는 이유 중에는 게으름도

포함 될 것이다. '타임푸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시간에 쫓기며 산다. 어떤 사람들은

잠잘 시간조차 없다고 하소연한다.


자신이 한 일을 돌아보는 가장 큰 이유는 배움이다.

완수한 일은 완수한 일대로, 중단된거나 유야무야된

일은 그것대로 뒤돌아보며 자신이 잘한 것과 못한 것,

고쳐야 할 것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 등을 발견해야

한다.


마무리되지 않은 일은 해마 속에 남아 한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완료되지 않은 과제가 단기 기억

창고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그만큼 두뇌는 기억 활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그 내용의 일부가 기억에

남아 기억 역량을 떨어뜨리고, 주의력과 집중력,

작업 기억 역량을 낮추고, 인지 능력과 의사 결정

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은 잘려버린 말과 같다.

마음속에 남아 불편함을 유발한다.


가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하여 큰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그것을 과대평가된 것으로

치부하는 동시에 스스로의 능력은 과소평가한다.

이 증상은 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는 사람이 만일 일이 실패로 돌아갔을

경우 받을 충격을 미리 완화하고자 하는 심리에서

비롯된다.


시작한 일을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자신의 달라지는 역량을

눈으로 확인하고 잊혀지지 않도록 자신의 내면에

저장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내용과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뒤돌아보는 것이다. 무엇을 했으며 왜 그 일을

했는지를 돌아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힘들 일들은 계속해서 닥쳐올 것이기에

그 노하우를 정리해 두면 앞으로 닥칠 일에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이 흐지부지 끝나게 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면

미래에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 할

수 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zozo_woom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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