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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툰 2 - 경제 ㅣ 고전툰 2
강일우.김경윤.송원석 지음 / 펜타클 / 2025년 11월
평점 :
지식이 넘쳐나는 AI 시대, 생각하는 힘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좇지만, 경쟁과 교환이
이뤄지는 시장에서는 그 행동이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은
이런 자율적 조정의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산업을 보호하거나 보조금을
남발하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오히려 사회 전체의 자원은
낭비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불황과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자유로운 시장
경쟁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이고 공정한 자원 배분을
보장합니다.
시장의 자율성만큼이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제도와
감시가 필요합니다. 시장은 인간의 본성을 활용한 훌륭한
장치이지만, 방치할 경우 그 본성의 어두운 면이 사회를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자유로운 시장 경쟁을 중시하는 경제 - 스미스형
-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한 경제 - 케인스형
- 완전한 자유무역을 추구하는 경제 - 리카도형
노동자는 하루 노동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임그믈 벌어들이지만, 실제로는 그것을 넘어서는
시간을 자본가를 위해 무상으로 일합니다. 이것이 바로
잉여노동시간이며, 자본가의 이윤은 여기서 생깁니다.
자본주의는 잉여가치 축적 → 기계투자 → 위기라는
악순환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 모순적인 구조라는 거야.
자본축적을 양날의 검이라고 부릅니다. 한쪽 날은 불평등과
불안을 키우지만, 다른 한쪽 날은 혁신과 번영을 가져옵니다.
위험하지만 바로 그 역동성이야말로 자본주의가 끊임없이
위기를 넘어 다시 살아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재적 모순으로 인해 붕괴할 것이라는 비관론 - 마르크스형
- 시장의 자율성과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신중론 - 스미스형
- 창조적 파괴를 통해서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는
낙관론 - 슘페터형
토지와 같이 사회 전체가 만든 가치는 사회가 환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토지세와 상속세가 정당한 세금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모든 재원을 모든 시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 토지는 사회가 만든 가치이므로, 불로소득은 토지세를
통해 환수해야 한다. - 조지형
베블런은 '스놉 효과'도 설명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소비하는 상품을 피하고, 독점적이고 희소한 상품을
선호하는 현상입니다.
베블런이 "유한게급론"은 소비사회의 본질을 꿰뚫어본
혁신적인 경제학 고전입니다. 특히 부자들의 소비가 실용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려는 과시 수단이라는
통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킵니다.
진정한 부자는 더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더 적게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소비란 개인의 행복을 증진시키면서도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소비일 것입니다. 나만의 만족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번영을, 현재의 편리함이 아니라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는 소비 말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pentaclebooks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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