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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 세상에서 가장 싫었던 기초영어가 쉬워진 이유 ㅣ 난생 처음 끝까지 본 시리즈 2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0년 12월
평점 :
세상에서 가장 싫었던 기초영어가 쉬워진 이유
재미있는 소재로 이해할 수 있게 단계별로 익힌다!
이 책은 4단계(문법-한글작문-영어발음-영어작문)로 나눠져
있습니다.
1단계: 문법
영어 문장의 70% 이상은 '누가-한다-무엇을' 구조로 말한다.
2단계: 한글작문
'나는 너를 본다'의 영어 어순의 한글은 "나는 본다 너를" 이다.
3단계: 단어발음
'나는'은 I[아이],
'너를'은 you[유],
'본다'는 see[씨이] 이다.
4단계: 영어작문
'나는 너를 본다'를 영작하면
I see you 이다.
1일 문법, 5문장, 4주 완성! 주아쌤
○ 진행형에 be 동사를 쓰는 이유는?
English is tiring [me]
영어는 나를 (일시적으로) 지지게 하는 중이다.
tiring은 '지치게 하는 중인'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다.
English is tiring me는
일시적인 (몇 분~몇 시간) 상태에 시선을 두고
'상태'에 대해 말하므로 be동사(is)를 같이 쓴다.
뜻은 '영어가 (일시적으로) 나를 피곤하게 한다'이다.
의미상 is tiring을 하나의 '한다(동사)'로 여기면
누가(English)-한다(is tiring)-무엇을(me)의 구조로 볼 수도 있다.
He's changing mine.
그는 [나의 것을] 바꾸는 중인 상태/모습이다.
He's losing something.
그는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중인 상태/모습이다.
You're making mistakes.
너는 [실수들을] 만드는 중인 상태/모습이다.
○ '과거 조동사'는 과거가 아니라고?
would: ~하려고 한다. ~할 것 같다
예) would eat: 먹으려고 한다
could: ~할 수도 있다. (1~30%)
예) could happen: 발생할 수도 있다
might: ~할 지도 모른다. (1~30%)
예) might rain: 비올 지도 모른다
Wil you drink water?보다
Would you drink water?가 더 부드러운(존대말 같은) 표현이다.
여기서 would는 과거를 뜻하지 않는다.
will(~할 것이다)를 약하게 would(~하려고 한다)로 쓴 것이다.
will이 '~할 것이다' would는 '~하려고 한다'의 약한 의지를 뜻한다.
<주아샘>을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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