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부의 법칙 - 부와 성공의 자아를 창조한 역대 부자들의 비밀
밥 프록터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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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자아를 창조한 역대 부자들의 비밀


자기 절제력이란 스스로에게 지시를 내리고,

그에 따르는 능력이다.


지혜는 의심, 걱정과 정반대의 상태이다. 지금 자신이

걱정되고 의심스럽다면 지혜가 답이다.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지혜를 배워라.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차적인 법칙일 뿐 주된 것은

아니다. 제1의 법칙은 진동의 법칙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모든 것은 움직이며 정지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뭔가를 거부해서도,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여기에서

주목해할 할 멋진 진실이란 우리에게 선택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대신 모든 것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그 생각에 주의를 기울여 곰곰이 생각하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정확히

적는다. 이때 현재 시제로 서술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생각이 잠재의식에 전달되면 잠재의식에서는 그 생각이

이미지일 뿐이라는 사실을 모르기에 마치 실제인 것처럼

받아들인다.


패러다임은 우리의 습관적인 행동을 독점적으로 통제해

온 정신의 프로그램이다. 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습관적이다.

우리는 잠재의식을 통해 우리 나름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생활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우주의 7대 주요 법칙

1. 진동

2. 끊임없는 변화

 - 에너지는 항상 움직이면서 늘 형태를 갖추고 유지하다가

   다시 그 형태를 탈피한다.

3. 상대성

  -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는 사실은 말한다.

    이에 따르면 모든 것에 절대적인 크기란 없다.

4. 양극성

  - 외부가 없다면 내부도 없다는 것이다.

5. 리듬

  - 바이오리듬은 당신의 지성과 감성, 신체의 모든 차원에

    영향을 미친다.

6. 인과

7. 양성

  - 땅에 심어 둔 씨앗이 싹을 틔워 형태를 이루기까지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한다.


의지는 우리의 정신, 즉 화면에 출력되는 하나의 생각에

집중하면서 외부의 온갖 방해 요소가 끼어들지 못하게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의 생각을 마음속에 1, 2초 이상

붙잡아 두지 못한다. 하지만 의지는 얼마든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명확히 정한 목표가 없으면 사소한 일상에 유난히 

충실하다가 결국엔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로버트 A. 하인라인>


원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열망이 커진다. 열망은 내면에

있는 가능성이 당신의 행동을 통해 밖으로 표출되려는

노력이다.  노력이 진동을 변화시키고, 진동이 행동을 

변화시키며, 행동이 결과와 더불어 당신이 끌어당기는 것을

변화시킨다.


단순히 쾌락이나 관능적 만족이 아닌 진정한 삶을 원해야

한다. 삶은 기능을 수행하는 과정이다. 가능하다면 육체적

·정신적 기능을 치우침 없이 모두 수행해야 비로소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진동을 제어할 방법은 무엇일까?

지적 요소인 관점, 의지, 상상력, 기억력, 직관, 이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 소득을 결정하는 보상의 법칙의 3요소

1. 종사하는 일의 필요성

2. 일을 해내는 능력

3. 대체 불가능성


○ 돈을 버는 세 가지 전략

1. 자신의 시간을 돈과 맞바꾸기

 - 96%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략

2. 자신의 돈을 투자해 돈을 벌기

 - 3%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략

3. 다수의 소득원을 두고, 남들의 노력을 통해 수입을 배로

   불리기

   - 1%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략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로 들어가라. 이를 '결말의 관점에서

생각하기'라고 한다. 네빌이 말한 바와 같이 상상을 결말이

관점에서 생각하면 굉장히 현실적이다.


비저니어링에서는 두 가지에 집중한다. 바로 상상력과

의지이다. 이들 능력으로 비물리적 세계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창조하면 패러다임과 진동도 바뀐다.


당신의 에너저를 억누르면 에너지는 우울이 된다.

우울은 그 자체로 변할 수 있는 것, 즉 병이 된다.

몸이 점점 무너져 일종의 지연 자살이 일어난다.

죽는 게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셈이다.


당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부정하는 자신의 모습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속죄하는 모든 과정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감사히기'라고 말할 수 있다.


수많은 사상가가 암초를 만나 좌초하는 이유도 생각과

행동이 따로따로 움직이는 탓이다.


결심을 내리는 데 필요한 단 하나의 전제 조건은

간절하게 원하는 마음이다.


위대함에는 비결이 따로 없다. 그냥 매일매일 작은

일들을 위대하게 하면 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opendoorbooks7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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