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 2021 최신개정판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음, 이건 옮김, 홍진채 감수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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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이익 전망, 재무상태, 경쟁상황, 확장계획

등을 조사하기 전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


데이 트레이딩으로 생계를 유지할 확률은 경마장,

카지노 테이블, 비디오 포커로 돈을 벌 확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장기투자를 하면, 시간이 우리편이 된다.

장기 강세장에서도 때때로 폭락이 발생 한다.


절망에 빠져 매도하는 경우에는 항상 헐값에 팔게

되었있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망치지 말라.


당신 주위에 더 좋은 정보 원천이 널려있다.

바로 직장이나 근처 쇼핑몰에서 탁월한 종목들을 

발굴할 수 있으며, 게다가 월스트리트보다 훨씬

앞서서 찾아낼 수 있다.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주식시장도 아니고

기업도 아니다. 투자자 자신이다.


통계학 공부보다 역사와 철학 공부가 나의 주식투자에

훨씬 도움이 되었다.


주식과 마찬가치로 집도 장기간 보유할 때 이익을

얻기가 쉽다. 주식과 달리 집은 장기간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7년이 평균 보유 기간이다.


인간 본성과 '육감'의 유혹을 버텨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 대부분은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면서도, 자신에게

주가, 금값, 금리를 점치는 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대량 우량주 일부를 항상 내 포트폴리오에 보유한다.

경기침체나 곤경을 맞이했을 때 포트폴리오를 잘 지켜주기

때문이다.


고성장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목군으로서, 연 20~25%

성장하는 작고 적극적인 신생기업이다.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동안 혼잣말을 좋아한다.


회사 경영진과 주주들이 배당을 놓고 벌이는 갈등은, 부모와

자녀가 신탁기금을 놓고 벌이는 갈등과 흡사하다. 자녀들은

빨리 분배 받는 쪽을 원하지만, 부모는 자녀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자금을 관리하려고 한다.


사업다각화를 믿지 마라. 대개 사업다악화로 드러난다.


첫 번째 상승국면을 놓치더라도, 회사의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다.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사람은 자주 거래하는 사람보다 실적이

훨씬 높게 나온다.


나는 성장주에 펀드 자금을 30~40% 이상 배분해본 적이 전혀

없다. 나머지는 10~20%를 대형우량주에 배분하고, 약 10~20%를

경기순환주에 배분하며, 나머지를 회생주에 배분한다.


시장 하락은 우리가 좋아하는 주식을 살 훌륭한 기회다.

조정이 일어나면 탁월한 기업들도 헐값이 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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