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 서미숙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 - 내 삶에 유연함을 더할 41가지 조언
서미숙 지음 / 베가북스 / 2023년 9월

시도하지 않을 때 얻어지는 것은 후회와 가난,

바뀌지 않는 삶뿐이다.

내 삶에 유연함을 더할 41가지 조언

누구나 돈 부자, 시간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노력 없이는

절대 되지 않는다. 돈 부자, 시간 부자로 인생을 바꾸는 3가지

방법이 있다. 멘토를 만들고 동료와 함께 돈 공부를 시작하면 된다.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만 실행해도 인생은 달라진다. 작은 것부터

과감히 시도하는 게 좋다.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시작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풋을 쌓아가는 시간은 오롯이 나에게 달렸다.

변화는 나만이 만들어낼 수 있다.

새벽 기상, 독서, 블로그를 꾸준히 하던 8개월 만에 첫 아웃풋을

실행했다.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식비 절약'을 

컨셉으로 잡아 '식비 절약 프로젝트'를 연 것이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

타인을 의식하는 게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닥치고 그냥 해, 힘들면 힘든 대로 하는 거야. 어려운 건

어려운 대로 해야 해.

신이 인간의 어리석은 점 중 하나로, '젊을 때는 돈을 벌겠다고

건강을 잃더니, 나중에는 건강을 찾겠다고 돈을 버린다'라는 것이다.

다섯 개의 파이프라인이 생겼다.

첫 번째, 무자본 창업인 콘텐츠를 운영한다.

두 번째,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다.

세 번째,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다.

네 번째, 인세다.

다섯 번째, 강의 판매다.

무엇이든 간에 늦은 건 없다. 지금이 가장 빠를 때이고

덜 부자인 날이 오늘이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무엇이든 좋은 것을 만들면 

그것이 그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것이 법칙의 힘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자녀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니 스며들 듯 나를 신뢰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책에는 해답이 있다.

해답을 얻고 실행하며 내가 선택한 행도에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사교육보다 아이에게 돈에 대한 개념과 경제교육을 먼저 해서 앞으로의

세상에 필요한 무기 하나를 쥐어줘야 한다.

남의 시선이나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면 돈을 벌기 힘들다.

몸태크는 지금의 시기를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배당주 투자를 하며 기다리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1년간 공모주 청약만 해서 수익만 모아도 쏠쏠하게 모인다.

미국 배당주는 노후 자금으로 든든하게 묵혀두고, 공모주 수익은

여행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누구나 돈이 되는 콘텐츠를 갖고 있다. 아직 모르겠다면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적어보자.

내가 보는 무인카페 상가의 기준이다.

첫 번째, 오래된 아파트 단지

두 번째, 임대료는 무조건 저렴할 것

세 번째, 권리금 없는 상가

네 번째, 집에서 10분 이내 거리

임대업을 생각한다면 하룻밤이라도 게스트가 되어 보자.

놀러 갔을 때 느낌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내가 한 달 살기 임대업을 택한 이유는 세컨 하우스를 이용해 임대 수익도

올리고 우리 가족도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분야에서 돈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은 많다.

세상은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었다. 크게 꾸는 꿈은 크게 이룬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vegabooks

@chae_seongmo

#50대에시작해도돈버는이야기

#서미숙 #베가북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돈부자 #시간부자 #멘토 #동료

#공부 #무자본창업 #강사 #인세

#애드포스트 #강의판매 #법칙의힘

#돈 #경제교육 #몸태크 #무인카페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