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이 당신의 지혜가 된다면 - 이 시대 최고의 정신적 스승이 우리에게 던지는 12가지 질문
스티브 레더 지음, 김태연 옮김 / 토네이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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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정신적 스승이 우리에게 던지는 12가지 질문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더 많이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삶의 목적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이다.


"기다리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후회를 최대한 즐겨라. 슬픔을 억누르지 말라. 후회를 보살피고

소중히 여기면 그만의 존재 목적을 가질 때가 올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당신이 어떤 결정을 했다면,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후회롤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그 경험에서 무언가 배우라고

조언하고 싶다.


매일 새로운 날과 기회가 우리를 지나쳐가지만, 우리 중 94퍼센트의

사람들은 다른 날을 기다린다.


나의 가장 큰 후회는 내가 무언가를 결정할 때마다 두려움과 불안에

떨었다는 것이다. 나는 지신감과 신념을 가지고 중요한 결정을 할

만큼 충분히 나 자신을 믿지 못했었다.


나에게 사과와 용서는 늘 마음에 지니고 사는 삶의 교훈이다.

머리의 교훈이 아니라 마음의 교훈이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다. 잘 사는 삶의 부산물이다.

<엘리너 루즈벨트>


행복은 우리가 타인을 기쁘게 만들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처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타인에 의해 결정된다.


먼저 실패에서 배우지 않으면 정말로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타인의 성공을 모방함으로써 배우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자신의 실패를 이해함으로써 배우는 것이 훨씬 많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하기 어려운 말은 "미안해"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어려운 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틀렸어"라는

말이다.


고통과 상실에 대한 당신의 감정을 결코 소홀히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그 감정에 잠식되어 스스로를 잃지도 말아라.


생물학적 제1법칙은 자기방어이다. 정신의 제1법칙은 연민이다.

그렇다. 이 둘은 충돌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를 동물보다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 것은 연민이다.


나이가 들수록 불친절한 사람들을 참고 견딜 의지가 사라진다.

나 자신을 지키는 일에 능숙해지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기억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타인이 간직할 기억을 의식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이 순간의 나를 기억해줘."


해야 할일은 해야한다.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뒤돌아보지 마라.


당신이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tornado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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