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아 우리시 그림책 12
천정철 시,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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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자연의 순환을 아름답게 풀어놓은 시, 그것을 더욱 빛내 주는 그림. 짧은 분량 속에 생명의 경이로움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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